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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비대위 회의 주재하는 송언석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맨 오른쪽)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비대위 회의 참석하는 송언석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창당대회… "대한민국 제1당될 것"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주도하는 자유와혁신이 지난 12일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 고양의 킨텍스에 집결한 2500여명의 당원들은 만장일치로 황 전 총리를 당 대표로 추대했다. '부정선거·반국가세력 척결'을 전면에 내세운 자유와 혁신은 "당원들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함으로써 국민께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지탱하는 선거제도의 모범을 보인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창당 출사표를 던졌다. ◇황교안 초대..

막오르는 인사청문 '슈퍼위크'… 與 "철벽엄호" vs 野 "송곳검증"

이재명 정부의 첫 내각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 '슈퍼위크'가 14일 시작된다. 국민의힘은 각 후보자들에 대한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각종 의혹이 제기된 후보자들에 대한 '호위무사'를 자처하고 있다. 이에 여야는 인사청문회를 둘러싸고 또 한번 강대강 대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14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전재수..

서용주, 강선우·이진숙에 "당이 정리 어려워…스스로 내려와야"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3일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이진숙 장관 후보자를 향해 "국민의 정서에 벗어나면 자격이 없다"며 사실상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서 부대변인은 두 후보가 새 정부의 첫 출발에 걸림돌이 되어선 안 된다며 당이 직접 정리하기 어려운 만큼 "본인들이 청문회 전에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했다.서 부대변인은 이날 공개된 MBC 라디오 '정치인싸'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의 인사는 5대 기준, 7대 기준..

野 혁신위 “탄핵 사과·반성 필요 없다는 분들 '인적쇄신 0순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13일 구체적인 인적 쇄신 리스트 대신 탄핵의 바다를 건너지 못하도록 사과나 반성도 안 하는 일부 의원들이 "인적 쇄신 0순위"라며 당이 지금까지 저질른 수많은 잘못에 대한 '개별적 사과'가 쇄신의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적 쇄신 제도화를 위해 혁신안에 의원를 비롯한 당 소속 선출직과 당직자 대상 당헌소환 절차를 담아 현행 당원소환제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앞서 윤희숙 혁신위원장은 당이 저질른 '8가지 사건'으로 △..

與 "의대생 전원 복귀 선언 환영…의료정상화 위한 첫걸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의대생들이 복귀를 선언한 것에 대해 "의료 정상화를 위한 첫걸음, 의대생 전원 복귀 선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장기간 수업을 거부했던 의대생들이 마침내 전원 복귀를 선언했다. 1년 반 가까운 공백을 뒤로하고 국민 건강을 최우선에 둔 책임있는 결단에 진심으로 환영과 지지를 보낸다"며 이 같이 밝혔다.문 원내대변인은 "이번 결정은 학생들만의..

與, 강선우 '갑질의혹'에 "악의적 신상털기·흠집내기 그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민의힘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제기한 '갑질 의혹' 등을 "악의적인 신상털기이자 명백한 흠집내기"라며, 인사청문회를 국정 발목잡기 수단이 아닌 정책 검증의 장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또다시 정쟁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강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갑..

與 진성준, 방송3법 등 '입법 속도전' 예고…"與·野 바뀌고 상황 달라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과거 야당 시절 추진했으나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던 방송3법·노란봉투법 등을 7월 임시국회에서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여·야 공수가 바뀐 후 과거 쟁점 법안이었던 것들도 합의 처리 됐다며 "입법 환경이 달라졌다"고 했다. 진 의장은 13일 방영된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무리한 속도전'이라는 우려에 대해 "거부권이 행사되었던 법도 여야가 바뀌니까 합의 처리됐다. 법안 심사의 여건이 달라..

주진우, 강훈식 '李 눈높다'에 "풉, 아첨도 적당히"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내각 인선에 대해 '대통령님의 눈이 너무 높다'고 평가한 것을 겨냥해 "풉"이라며 "아첨도 적당히"라고 직격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강 실장이 '내각 인선해 보니 이재명 대통령 눈이 너무 높다'고 했다"며 "그럴 만도 하다. 자고로 유유상종. 논문 표절, 부동산 투기, 음주운전, 갑질, 탈세, 자료 미제출이 모두 '이 대통령 눈 높이'라는 자백이다"라고 이같이 비..

황교안 '자유와혁신' 창당대회 개최…"진정한 보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주도하는 자유와혁신당은 12일 창당대회를 열고 '당일 투표, 당일 수개표'로 주은숙 주주마케팅연구소 대표를 최고위원 후보자 추천인으로 선출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2500여 명의 시·도당 당원들이 결집해 만장일치로 황 전 총리를 당대표로 추대했다. 자유와혁신당은 '부정선거·반국가세력 척결'을 전면에 내세우며 "당원들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실시함으로써 국민들께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지탱하는 선거제도의 모범을 보인..

황교안 "우파정권 교체 이룰 것…국힘, '尹 단절' 한심하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주도하는 자유와혁신당은 12일 창당대회를 열고 황 전 총리를 만장일치로 당대표에 추대했다. 황 전 총리는 '부정선거·반국가세력 척결'을 목표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단절하려는 국민의힘을 두고 "한심하다"면서 '우파 정권 교체'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오후 1시 경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창당대회 당대표 수락 연설에서 "이승만의 '자유', 박정희의 '혁신' 정신을 계승한 자유와혁신은 우선적으로..

이재명 초대 내각 인선 완료… 與 “사회개혁 철학 보여줘” vs 野 “이재명 사조직”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인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여야가 각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내리며 공방전을 벌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사회개혁 철학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인사'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은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내각이 '이재명 대통령의 사조직'이 됐다며 맹비난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는 기존의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실력과 감각, 현장성과 유연한 사고를 가진 전문가를 통해 국정..

與 당권주자들, 나란히 충청 방문… 鄭 “개혁 대표” vs 朴 “말로만 안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첫 순회 경선이 예정된 충청권을 방문해 표심 공략에 나섰다.정 후보는 12일 충남 천안의 민주당 충남도당에서 천안·아산 지역 당원과 간담회를 갖고 충남 보령·서천 지역위원회 워크숍에 참석했다. 그는 "강력한 개혁 당 대표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역 당원들에게 큰절하는 사진을 올리며 "충남 금산 출신, '충청..

한동훈 "목숨 걸고 계엄 해제 선택…숲속에 숨거나 집에서 자지 않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월 3일 밤 당신에게 계엄 해제 말고 선택지가 있었나"라고 비판하자 "즉시 목숨 걸고 계엄 해제하러 국회로 달려가는 대신 숲속에 숨는 것, 집에서 자는 것 같은 선택지가 있었다"이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단지 그걸 선택하지 않았을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가 한 전 대표를 향해 "말은 똑바로 하자"며 "12월 3일 당신..

국힘 "서울중앙지법, 이재명 정권 정치보복 위한 영장 발급기로 전락"

국민의힘이 11일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실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한 서울중앙지법을 항의 방문해 "이재명 정권 앞에서 한없이 무기력하고 바람 앞에 먼저 누워버렸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규탄 성명을 통해 "야당 정치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특별검사팀의 입맛대로, 정권의 입맛대로 사실상 특검이 시키는 대로 발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여당 무죄, 야당 유죄, 이게 사법부가..

국힘 혁신위 "당대표 단일체제 유지…최고위원 폐지·중앙당무회의 신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11일 당대표와 최고위원 중심의 현행 최고위원회 체제를 폐지하고, 당대표의 리더십에 바탕을 둔 '중앙당무위' 체제 변환을 채택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인 호준석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재창당 수준으로 당 구조를 혁신하는 방안이 논의됐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혁신위는 현행 최고위원제를 폐지하고 당 청년위원장과 여성위원장 등이 참여하는 '중앙당무회의'를 신설하는 안을 마련했다. 호 대변..

여야, 상법개정 공청회서 집중투표제·감사 분리선출 놓고 대치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김영경 인턴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상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등을 두고 격돌했다.민주당은 기업 투명성 제고와 주주 보호를 주장했고 이에 국민의힘은 경영 안정성과 외국계 자본의 침투 우려를 앞세우며 맞섰다.박균택 민주당 의원은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는 소수 주주 세력 연합을 통해 감사위원을 한 명이라도 더 포함해 기업..

국정기획위, 혁신당표 ‘검찰개혁 5법’ 제안 청취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정수미 인턴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가 11일 조국혁신당에게 '검찰개혁 5법 국정과제 반영 제안서'를 전달받았다.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검찰개혁 관련 정책간담회에서 "(혁신당이) 구체적 검찰 개혁 입법 의견을 주기 위해 왔다"며 "토론을 통해 결론 내는 자리가 아닌 혁신당의 입법안에 대해 전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혁신당은 △공소청법 △중대범죄 수사청법 △수사절차법 제정안 △형사소송법 개정안 △검찰 오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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