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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2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北 외교 간부, 르엉 전 베트남 주석 별세에 대사관 조문

북한 외교분야 간부들이 주북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지난 20일 별세한 쩐 득 르엉 전 베트남 국가 주석을 추모했다.2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외무성, 대외경제성, 외교단 사업국 간부들이 르엉 전 주석을 추모하기 위해 전날 대사관을 조의 방문했다.이들은 양국 친선 관계 발전에 기여한 르엉 동지를 추모했으며 조의록에 글을 남겼다고 통신은 전했다.르엉 전 주석은 2002년 5월 방북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는 등 양국 관계 강화에 힘을 쏟은 베..

北 "구축함 사고, 파손 심각하지 않아…책임자 죄과 무마 없어"

북한이 진수에 실패한 5000톤(t)급 신형 구축함의 파손 정도에 대해 최초 발표한 것에 비해 심각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23일 밝혔다.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검찰 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구축함 진수 사고 조사그룹이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 북한이 새로 건조한 '최현'급 두 번째 구축함은 지난 21일 청진조선소에서 열린 진수식에서 함수와 함미의 불균형으로 바다로 주저앉은 바 있다.이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를..

北 구축함 사고에 김정은 '격노'…정부 "내부 기강 잡을 가능성"

북한의 5000톤(t)급 신형 구축함이 22일 진수식 중 진수되지 못하는 중대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진수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생했으며 김 위원장은 "용납할 수 없는 중대사고이며 범죄적 행위"라고 격노한 것으로 전해졌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새로 건조한 구축함 진수식이 21일 청진조선소에서 진행됐다며 "진수 과정에서 엄중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북한 다목적 구축함 '최현' 급 두 번째 구축함이 파손으로..

北 구축함 진수식서 중대 사고…현장 있던 김정은 '격노'

북한 청진소선소에서 5000t급 새 구축함 진수식에서 중대사고가 발생했으며, 김정은이 사고 전 과정을 지켜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청진조선소에서 새로 건조한 5000t급 구축함 진수식이 진행됐다”며 김정은이 행사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구축함 진수과정에 엄중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진수과정에 미숙한 지휘와 조작상부주의로 인하여 대차이동의 평행성을 보장하지 못한 결과 함미부분의 진수썰매가 먼저 이탈돼 좌주되고..

유엔총회 첫 북한인권 고위급회의 열려…탈북자 직접 증언

북한 당국의 주민 인권침해 상황을 다루는 최초의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가 20일(현지시간) 열렸다.북한 인권과 관련해 유엔총회 차원에서 마련된 고위급 회의는 이번이 처음이며, 필레몬 양 유엔총회 의장 주최로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국제인권단체와 탈북자들이 직접 발언자로 나섰으며 북한의 인권 침해 실상을 유엔 회원국들 앞에서 증언했다.이번 회의는 유엔총회가 지난해 12월 채택한 북한인권결의에 따라 개최됐다. 지난..

통일부 "북중 관계 회복세지만 '온도차' 있을 수 있어"

최근 북한과 중국이 관계 복원 움직임을 보여온 가운데, 20일 통일부는 양국의 온도차가 감지된다고 분석했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최근 주북 중국대사가 활동을 다양하게 하고 있다"면서도 "북한 입장에서의 온도 차이는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최근 주북 중국대사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HSK(중국어능력시험)시험을 5년 만에 북한에서 재개했다고 밝혔는데, 지난 17일 왕야쥔 중국대사가 직접 평양과학기술..

[르포] 통일 염원 담아…"북한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어요"

"북한 친구들과 들판에서 뛰어 놀고 싶어요""김정은 아저씨와 평양냉면 먹기"19일 오후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통일교육원 잔디마당에서 '광복의 빛, 통일의 길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한 제13회 통일교육주간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통일교육주간 동안에는 국립통일교육원이 일반 시민에게 최초로 개방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북구 소재 초·중·고등학교 학생 등 200여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았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 골든..

김정은, 스승 현철해 3주기 추모…3년 연속 묘소 찾아 참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후계자 시절 스승인 현철해 3주기를 맞아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신미리애국열사릉을 찾아 현철해의 묘비 앞에 무릎을 꿇고 장미꽃 한 송이를 헌화하고 묵상했다.통신은 김 위원장이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의 곁에 늘 함께 있던 현철해 동지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는 장군님의 그림자였다"며 "그는 영생할 것이며 언제나 장군님 시대를 떠올리며 우리의 성스러운 투쟁을 위대한..

김정은, '전술종합훈련' 참관…"사활적 임무는 전쟁준비 완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병종별 전술종합훈련에 참관해 "가장 사활적인 임무는 전쟁 준비 완성"이라고 말했다.1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특수부대 훈련을 참관해 이같이 말했다.김 위원장은 과학적 전투훈련 체계 수립을 강조하면서 "우리 혁명무력이 맡고 있는 가장 중요한 전선은 반제계급전선이고 가장 사활적인 임무는 전쟁 준비 완성"이라며 "전투훈련이야말로 제1의 혁명과업"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반제계급전선'은..

WSJ "파병 북한군 부인하던 러…방송노출하며 양국 우호관계 선전"

북한군의 전쟁 지원을 위한 파병 사실을 부인해오던 러시아가 최근 북한군의 군사 활동이 담긴 영상을 현지 주요 매체에 노출했다. 이를 두고 미 언론은 러시아가 양국 간 우호 관계를 선전했다고 보도했다.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러시아 국영방송이 러시아 남서부 접경지 쿠르스크에 파병된 북한 병사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채널의 뉴스 프로그램에서 북한 병사들이 러시아 노래 '카추샤'를 번역해..

탈북 6·25전쟁 국군포로 별세

6·25전쟁 당시 북한에 끌려갔다가 탈북한 국군포로가 지난 8일 별세했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고인은 6·25전쟁 당시 1953년 강원 금성전투에서 북한군에 포로로 잡혔고, 북한에서 탄광노역을 하다 2008년 탈북 후 대한민국으로 귀환했다.국방부는 유족 요청에 따라 고인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전날 고인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 조의를 표했고, 조창래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직접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유족들에게 애도의..

김정은, 장거리포·미사일 훈련 지도…"전술핵무기 신뢰 높여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전쟁 억제 전략과 전쟁 수행의 모든 면에서 핵 무력의 중추적 역할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동부전선구분대들의 장거리포·미사일 체계 합동타격 훈련을 지도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김 위원장은 "핵 무력의 경상적인 전투준비태세를 부단히 완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장거리 정밀타격 능력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는 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

김정은, 北 공장에 "더 많은 포탄 생산하라" 지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수 공장을 방문해 포탄 생산과 기계공업부문 운영 상황을 살피고 "더 많은 포탄을 생산해 우리 무력의 전력 확대에 이바지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7일 김 위원장이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군수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며 이곳의 생산 실태와 생산 능력확장 및 현대화 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군수공장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그에 따라 포탄생산능력이 고속성장하게 된데 대해..

강원 고성 금강산전망대, 3년만에 '재개방'

남북 관계 경색으로 2023년 개방 중단됐던 강원 고성 금강산 전망대가 3년 만에 재개방된다.6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 B 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고성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A·B 두 개 코스다.A코스(통일전망대)는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해안 철책선을 따라 해안전망대, 통전터널, 남방한계선까지 왕복 3.6km 규모 코스로 지난달 29일부터 운영 중이다.이번에 새로 재개방하는 B(금강..

김정은, 최현호 첫 무장 시험사격 참관…"해군 핵무장화 가속화"

북, 러시아 파병 첫 공식 인정

북한이 군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하고 "조로(러북)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의 제반 조항과 정신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그 이행의 가장 충실한 행동적 표현"이라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전날 노동신문 등 언론매체에 보낸 서면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28일 보도했다.당 중앙군사위는 입장문에서 "러시아 연방에 대한 우크라이나 당국의 모험적인 무력 침공을 격퇴하기 위한 쿠르스크 지역 해방작전이 승..

"北 신형 5000톤급 '최현호' 과시, 장거리 정밀요격 어려울 것"

북한이 5000톤급 신형 다목적 구축함 '최현호'를 공개했다. 북한은 '최현호'가 대공·대함·대잠·대탄도 미사일 능력은 물론, 초음속전략순항미사일·전술탄도미사일을 비롯해 육상 타격작전 능력을 최대로 강화할 수 있는 무장체계들이 탑재돼 다목적 수상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대대적인 선전에 나섰다. 다만 가장 고난도 수준의 대탄도탄 능력까지 보유했다는 북한 측 주장은 다소 과장됐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정경운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은..

北,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공개…김정은 참석

북한이 5000톤(t)급의 신형 구축함을 만들었다고 26일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기념일을 맞아 남포조선소에서 신형 구축함 진수기념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했다.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해군 무력을 현대화하는 데서 돌파구"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통신은 또 김 위원장이 "새 세대 다목적 공격형 구축함 제1호의 진수를 조선의 첫 혁명적 무장력이 탄생한 4월 25일에 선포하게 되는 역사적 이의와 감..

北, '빨치산' 창건일 맞아 "모든 군사활동, 김정은 보위 과정"

북한이 25일 항일 빨치산(항일유격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3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과 보위를 촉구하고 나섰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사설을 통해 "우리 혁명 무력을 위대한 김정은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 발전시켜야 한다"고 썼다.신문은 "(김정은) 총비서 동지의 유일적 영군 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해 전군에 당 중앙의 사상과 영도에 절대 충성, 절대복종하는 혁명적 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

北 "북러조약, 유라시아 평화 위한 믿음직한 담보"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을 거론하며 러시아와의 협력이 유라시아 안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날로 승화 발전하는 조로(북러) 친선관계'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복잡다단한 역사의 검증 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조로 친선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 총비서 동지의 각별한 관심 속에 새로운 전성기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노동신문은 2019년 4월 25일 러시아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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