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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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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DDP, 특별전 '시대의 언어'

1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특별전 '시대의 언어' 전시에서 세계 최초 의자전문 매거진 'C'와 협업한 기획전 'What’s your favorite chair?'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는 전시존과 복도형 런웨이존(앉는 디자인 섹션)으로 나뉘며 매거진 'C'가 소개한 체어와 DDP 소장품, 국내 디자이너 리디자인 제품까지 총 14점을 함께 선보인다. /정재훈 기자

[포토] DDP서 만나는 '사물과 의자에 담긴 시대의 디자인'

1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특별전 '시대의 언어' 전시에서 세계 최초 의자전문 매거진 'C'와 협업한 기획전 'What’s your favorite chair?'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는 전시존과 복도형 런웨이존(앉는 디자인 섹션)으로 나뉘며 매거진 'C'가 소개한 체어와 DDP 소장품, 국내 디자이너 리디자인 제품까지 총 14점을 함께 선보인다. /정재훈 기자

안동병원, 경북도 권역외상센터 개소 7주년…중증외상 환자 치료 핵심 거점

경북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된 안동병원이 2018년 개소 이후 개소 7주년을 맞았다.17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권역외상센터는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중증 외상 진료체계를 구축해 경북을 비롯한 인접 지역에서 이송되거나 의뢰되는 환자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또 닥터헬기 및 소방 구급차를 활용한 24시간 응급이송체계, 외상 전문의의 상시 대기, 중증외상환자 전용 진료구역 등 외상 진료에 특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안동병원..

충청·경기 폭우에 소방 출동 1900건 넘어…4명 사상

충청권과 경기 남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침수와 붕괴 사고가 잇따르며 소방당국은 1900건이 넘는 긴급 출동에 나섰다.17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전날 오후 3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적으로 총 1956건의 소방 활동이 이뤄졌다. 이 중 안전조치가 1813건으로 가장 많았고, 급·배수 지원이 141건, 인명구조는 2건이었다.이번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4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오산에..

간밤 충청·경기남부 '극한호우'…산사태·침수에 인명피해 속출

간밤 사이 충청권과 경기 남부에 시간당 100㎜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며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침수 차량과 산사태, 옹벽 붕괴 등 잇단 재난으로 구조 요청이 이어졌고 소방당국은 밤새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충청권을 중심으로 최대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충남 서산에는 누적 강수량이 419.5㎜에 달했고, 홍성 410.1㎜, 당진 372.0㎜ 등 충남 서북부에..

[포토] 폭우에 잠긴 청계천 보행로

서울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보행로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출입 통제된 청계천 보행로

서울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보행로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폭우 걱정'

서울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보행로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통제된 청계천

서울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보행로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비 뚫고 출근'

서울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하며 출근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출근길 폭우

서울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하며 출근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비 뚫고 출근하는 시민들

서울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하며 출근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비 뚫고 출근

서울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하며 출근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강한 비에 험난한 출근길

서울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하며 출근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한강홍수통제소, 도림천 신대방1교 지점 '홍수주의보 발령'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서울 관악구 도립천 신대방1교 지점에 17일 오전 9시 20분부로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한강홍수통제소는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하며 피해 대비를 안내했다. 통제소는 발령 안내메시지에서 "하천의 수위가 높아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피해에 대비하라고 강조했다.서울시는 전날부터 이어진 호우주의보로 하천 범람에 대비해 도림천과 안양천 등 서울 시내 하천 29곳과 둔치 주차장 4곳의 출입을 통제했다.기상청은..

알래스카 규모 7.3 강진…쓰나미 경보 내렸다 취소하기도

미국 알래스카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일어났다. 17일 기상청은 미국 지질조사소 분석결과 17일 5시 37분 미국 알래스카 주 앵커리지 남서쪽 967km 해역에서 규모 7.3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54.55도, 서경 160.4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다.미국 CBS에 따르면 미 당국은 지진으로 인해 알래스카 남부에는 한 때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가 취소하기도 했다. 알래스카 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 앵커리지에..

중대본,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회의' 개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 호우 지역인 경기·충북·충남도를 중심으로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16∼17일 충청권과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최대 4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고 79세대 116명이 일시 대피했다.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겸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는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

서울 호우…증산교 하부도로 전면통제·올림픽대로 물고임 주의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하부도로가 폭우로 전면 통제됐다. 17일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에 따르면 이날 6시 52분 불광천길 증산교 하부도로가 강우로 양방향 모두 통제됐다. 토피스는 우회하라고 안내했다. 또한 올림픽대로 램프 김포 방향 올림픽대로→가양대교 진입 구간 물고임에 주의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에는 지난 16일 오후 5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령돼 청계천, 안양천 등 서울 시내 하천 29곳이 통제됐다. 서울시는 호우와 관련,..

산림청, 폭우로 중부지방 산사태 위기 경보 '심각' 상향

산림청이 17일 6시30분을 기해 중부지방 산사태 위기 경보를 상향했다. 산림청은 대전·세종·충북·충남지역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경기·강원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된다.중부지방에서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0시부터 17일 7시까지 충청권에는 최고 400mm넘는 비가 쏟아졌다.이 기간 동안 충청권 지역별 강수량..

중부지방 물폭탄…서울~대전 일반열차 운행중지

17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7시 기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6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지난 16일 0시부터 17일 7시까지 충청권에는 최고 400mm넘는 비가 쏟아졌다.이 기간 동안 충청권 지역별 강수량은 △서산 419.5㎜ △홍성 386.8㎜ △신평(당진) 361.5㎜ △태안 341.0㎜ △아산 332.5㎜ △원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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