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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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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밝은 표정으로 대화하는 장대식 이사장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국제 기후 포럼이 열렸다.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오른쪽)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포럼전 밝게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넷제로 2050 기후재단과 고려대학교 KU-GETPPP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포토]국제 기후 포럼에 참석한 장대식 이사장,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국제 기후 포럼이 열렸다.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왼쪽),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오른쪽)이 포럼에 참석해 있다.넷제로 2050 기후재단과 고려대학교 KU-GETPPP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포토]개회사하는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국제 기후 포럼이 열렸다.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넷제로 2050 기후재단과 고려대학교 KU-GETPPP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포토]2025 국제 기후 포럼 개최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국제 기후 포럼이 열렸다.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넷제로 2050 기후재단과 고려대학교 KU-GETPPP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성시, 이주배경 청소년 17명이 만든 '작가는 처음이라서' 출판기념회

경기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최근 '글로벌레인보友-북·잇(Booked it)'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내 이주배경 청소년 17명이 함께 완성한 도서 '작가는 처음이라서'를 선보였다. 30일 안성시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언어적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외국인 청소년들에게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정체성 형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

[포토] 2026년 서울시 예산안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서울시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시 예산안 발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서울시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밝게 웃으며 들어서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서울시 예산안 발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정정 및 반론보도] <순직해병 특검 “임성근 구명 로비 개신교 관여 정황 확인 중”> 관련

본지는 지난 7월 21일자 위 제목의 인터넷 기사에서 ‘특검팀에서 임 전 사단장 부인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신도인 점에 주목하고 있고, 사단장 부인이 이철규 의원 및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등과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사실 확인 결과, 임 전 사단장 부인은 순복음교회에 다닌 적이 없고, 이철규 의원과 통화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또한 임 전 사단장 부인은 남편과 관련하여 김 이사장 등 개신교 관련 인사..

[포토] 오세훈 시장, 2026년 서울시 예산안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서울시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서울시 예산안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서울시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6년 서울시 예산안 발표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서울시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2026년 서울시 예산안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서울시 예산안 발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위해식품 등의 긴급회수문

위해식품 등 긴급회수식품위생법」제72조 규정에 의하여 아래 농산물을 긴급회수 합니다.가. 회수제품명 : 건목이버섯나. 수입신고일자 : 2025. 5. 26.(생산년월일: 2025. 5. 4.)다. 회수사유 : 잔류농약(카벤다짐) 기준 초과 검출[결과: 0.177mg/kg, 기준: 0.01mg/kg이하]라. 회수방법 : 강제회수마. 회수영업자 : 주식회사 서경물산바. 영업자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대평길 196- 1 1층 사. 연락처 :..

[오늘날씨] 출근길 짙은 안개…'낮 최고 17~21도' 일교차 커

목요일인 30일 중부지역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역과 제주는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보됐다. 이날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오전까지 일부 중부내륙과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김용호 시의원 “도전정신이 평화와 통일의 밑거름…시민의 실천이 평화 완성의 핵심”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서울시 평화통일·안보교육 시상 및 발표회’에 참석해 시상과 함께 좌장을 맡아 행사를 주관했다.이번 행사는 ‘기억을 잇다! 세대가 함께하는 평화통일 이야기’를 주제로 세대와 국적을 넘어 시민들과 국내 거주 외국인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조영관..

한국도로교통공단 '새치기 방지 교차로·안전시설 개선안' 마련

한국도로교통공단(공단)이 29일 경찰청의 '공동체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추진계획'과 연계한 개선대책을 수립해 도로관리청에 배포했다고 밝혔다.공단은 지난 8~9월 교차로 새치기 진입 우려지점 86개소를 선정해 점검을 진행했다. 경찰청이 선정한 교통량이 많은 전국 핵심교차로 883개소와 최근 3년 동안 교통사고가 3건 이상 발생한 회전교차로 420개소에 추가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일부 지점을 선정해 집중 점검했다는..

[인터뷰] 경찰개혁 핵심 '정보경찰'…양홍석 변호사 "정책·인사 세평 수집 없애야"

이른바 '경찰의 시대'다. 경찰은 검찰청을 폐지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우리나라의 대표 수사기관이 됐다. 그만큼 가진 권한도 크다. '경찰개혁'도 조만간 논의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명인들과 함께 경찰개혁의 길을 묻는다. 경찰의 폐해와 한계를 짚으면서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편집자주>경찰개혁의 핵심 중 하나는 '정보경찰'이다. 정보 자체가 막대한 권력이 되기에 이를 어떻게 통제하고 관리할 것인가..

킥보드 '무면허 운전' 절반이 청소년…경찰청, 대여업체까지 '방조' 처벌

지난 18일 인천 연수구 한 인도에서 중학생 2명이 전동 킥보드를 함께 타고 가다가 30대 여성을 치었다. 중학생들은 '무면허'였다. 최고 속도 시속 20㎞를 달릴 수 있는 킥보드를 면허도 없이 타고 가다가 사고를 낸 것이다. 킥보드를 타기 위해선 만 16세 이상부터 취득할 수 있는 '제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등이 있어야 한다. 피해 여성은 머리를 크게 다쳐 중태에 빠진 상황이다. 경찰이 지난해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면허 운전..

[단독] 경찰청, 치안정보국 조직 개편 검토…'저인망식' 정보 수집 부활하나

경찰청이 정보경찰에 대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시·도경찰청 광역정보팀을 축소하고 경찰서 정보과를 되살리겠다는 게 핵심이다. '지역 정보' 수집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과거 문제가 됐던 '저인망식' 정보 수집이 다시 부활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치안정보국(정보국)이 검토 중인 개편안의 큰 방향은 '지역 밀착형'이다. 지난 2023년에 이뤄진 정보경찰 개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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