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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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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본격 휴가철... 붐비는 고속도로 휴게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2일 서울양양고속도로 내 가평휴게소가 휴가를 떠나는 이용객들의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양산 41.6도 또 신기록…관측 사상 최고기온 하루 만에 경신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41.6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겹친 '이중 고기압'에 푄현상까지 더해지면서 영남권에는 40도를 웃도는 극한 폭염이 이어졌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 양산의 최고기온은 41.6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상관측망을 기준으로 각종 기후 통계를 집계하는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으로 전날 기록한 41.4도를 하루..

주유소 기름값 11주 연속 내려…휘발유·경유 1800원대 유지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1주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도 내림세를 보이면서 국내 기름값 하락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7월 26~3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3.3원 내린 1869.1원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1.2원 하락한 1910.1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지역인 울산은 1.6원 내린 1843..

[오늘날씨]찜통더위 계속…경남 일부 39도·전국 열대야 지속

8월의 첫날인 1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특히 경남 일부 지역은 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등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보됐다. 기온이 밤사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겠으며,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될 전망이다.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주식회사 캐리, 경영정상화 위해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울사무소 신설 추진

주식회사 캐리(대표이사 김용선)가 경영정상화와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전을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영업 및 경영 기능 강화를 위한 서울사무소도 신설한다.캐리는 지난 30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회생절차 개시와 함께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최근 급격한 영업환경 악화로 정상적인 자금조달과 채무 상환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사업의 지속성과..

입구 앞 명당자리 내줬다…택배기사 위한 배려 주차구역에 "진정한 명품 아파트"

아파트 입주민들이 택배기사와 운송 기사들을 위해 출입구와 가장 가까운 주차 공간을 전용으로 마련한 사례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택배차량·특수차량 배려구역'이라고 적힌 안내 표지와 함께 출입구 인근 주차 공간을 비워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게시글 작성자는 무거운 짐을 운반하는 택배기사와 특수차량 기사들이 이동 거리를 줄일 수 있도록 주민들이 가장 좋은 위치의 주차 공간을 양보..

정부, 내일부터 마약 특별단속…휴가철·핼러윈 밀반입 정조준

정부가 휴가철과 추석 연휴, 핼러윈 기간을 맞아 해외 밀반입부터 유흥가 유통, 의료기관 불법취급까지 마약류 범죄 전반에 대한 합동단속에 나선다.정부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관계기관 합동으로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해외여행과 유흥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8월 휴가철과 국내외 이동이 집중되는 9월 추석 연휴 전후, 클럽 이용객이 증가하는 10월 핼러윈 기간을 연속적으로 포괄하도록..

경남 양산 기온 '41.4'도까지 올라…사흘 연속 40도대

31일 경남 양산 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면서 이 지역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양산 기온이 41.4도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12월 26일 양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기온이다. 기상청이 기온 등의 순위를 관리하는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만 따지면 국내 역대 최고기온이다. 기존 최고기온은 '21세기 최악의 더위'가 닥쳤던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에..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와 경찰관 유착 의혹을 계기로 추진되는 순환인사 확대 방안을 놓고 경찰 지휘부와 현장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는 경찰청이 실질적인 대화에 나서지 않고 있다며 오는 8월 3일 집단 삭발을 예고했다.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장윤기 사건 재발 방지 대책의 하나로 순환인사 확대를 검토 중이다. 적용 계급과 대상 보직, 지역 범위, 순환 주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경찰 내부에서는 일부..

고대월례강좌 개최…박성민 대표 "한국 정치, 새로운 패러다임 진입"

"6·3 지방선거를 거치며 기존의 정치 구도와 선거 프레임이 완전히 효력을 다하고, 한국 정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치 내전 상태'에 진입했다."박성민 MIN컨설팅 대표는 지난 30일 고대월례강좌(회장 구본홍)가 고려대학교 교우회관 안암홀에서 개최한 제475회 7월 월례강좌에서 이같이 진단했다.'정치지형의 변화와 정국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 박 대표는 권력의 중심이 군인과 정치인, 관료를 거쳐 법조인과 관료 중심으로 이동해 온 거시적 흐름..

"복도 한복판에 에어컨 실외기"…아파트 주민 분통, "지진 난 줄 알았다"

아파트 공용 복도에 에어컨 실외기가 설치됐다는 사연이 온라인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들은 소음과 진동, 화재 위험 등을 우려하며 관리사무소 신고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쳤나봐요.. 아파트 복도에 에어컨을 설치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는 "며칠 전부터 복도 한복판에 실외기가 설치돼 있었다"며 "실외기가 돌아가는 소리 때문에 낮이고 밤이고 잠을 못 자고 윙윙거릴 때마다 바닥이 울려 새..

[포토]대화 나누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정구창 차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왼쪽)과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발언하는 한성숙

한성숙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주재하는 한성숙

한성숙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탱크 올라가 인증 샷"…서경덕, 전쟁기념관 외국인 관광객 민폐 지적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일부 관광객들의 관람 예절 논란과 관련해 "글로벌 매너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서 교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일부 관광객들의 민폐 행위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SNS에서 논란이 된 영상을 많은 누리꾼이 제보해 알게 됐다"며 "전시된 탱크 위에서 사진을 찍는 장면이 지속적으로 포착돼 문제가..

[카드뉴스] 싱크대에 이거 버렸다가 수리비 폭탄 맞습니다

[카드뉴스] 싱크대에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싱크대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배관을 막고 악취를 부르는 절대 버리면 안 되는 것 7가지'식용유' 그냥 흘려보내면 될까?배관 벽에 굳어 막힘의 원인이 됩니다.기름은 식은 뒤 응고되어 다른 음식물과 엉겨 붙을 수 있습니다.키친타월로 흡수하거나 폐식용유로 분리배출하세요.'커피찌꺼기' 천연 탈취제니까 괜찮다?배관에 쌓이면 막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물에 잘 녹지 않습니다.음식물 또는 일..

포스텍, 'AI와 블록체인 융합' 전문가 과정 모집…엔비디아·민병덕 의원 등 최고의 강사진 참여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POSTECH)가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의 융합 시대를 선도할 최고위 리더 양성에 나선다.포스텍 크립토블록체인연구센터(CCBR, 공동센터장 홍원기 교수, 우종수 교수)와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블록체인투데이(대표이사 정주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이 1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기술적 신뢰 인프라인 블록체인과 스스로 판단하고 과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결합하는..

영화 ‘비서가 된 재벌 상속녀’, 신선한 반전 설정으로 관객 사로잡는다

영화 '비서가 된 재벌 상속녀'(공동연출 김우선·현우성)가 기존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을 뒤집는 신선한 설정으로 영화 팬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재벌 상속녀가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비서로 취업하고, 부도 위기에 몰린 청년 CEO와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간다는 독특한 스토리는 웃음과 설렘,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하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바이오그룹 상속녀, 가방 하나 들고 세상 속으로영화는 세계 최대 바..

보증금 12조 회수 못한 HUG…감사원 "채권 회수 업무 부실"

수년째 적자를 기록 중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5조원에 이르는 보증금을 세입자 대신 갚아주고도 수십억원 규모의 채권 회수 업무를 부실하게 수행해온 것이 감사원 감사로 드러났다. 임차 법인의 신용등급을 잘못 적용해 보증료를 적게 걷은 사실도 확인됐다.감사원은 30일 'HUG 정기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HUG는 지난해 한 기업에 대한 법인 임대보증을 발급하며 '보증발급일'을 기준으로 보증료율을 산정하는 내부 규정과 달리,..

다음 주 한반도 서쪽이 더 덥다…찜통더위 당분간 계속

40도까지 올랐던 영남지역의 폭염이 다음 주엔 수도권 등 한반도 서쪽지역에서도 발생할 전망이다. 고기압 중심이 이동하면서 동풍이 유입돼 '푄현상'이 발생, 다음 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나라 상공을 이중으로 덮고 있는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두 기압계가 당분간 유지돼 폭염과 열대야가 다음 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상층의 티베트고기압이 구름 생성을 억제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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