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최저임금, 사주는 법카로 슈퍼카”
국세청이 법인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편법 증여를 일삼은 혐의가 짙은 19개 법인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들이 소유한 고가 차량은 총 90대로 약 300억원 상당이며, 전체 탈루 혐의 금액은 3000억원에 달한다.이번 세무조사는 최근 기업 리뷰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한 청년 구직자의 분노 섞인 폭로 글에서 촉발됐다. 해당 글에는 “직원들은 알바와 비슷한 최저임금에 수년째 연본 동결인데, 대표는 법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