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공공기관 사칭 노쇼사기 기승…경찰·금융권 예방 캠페인
공공기관이나 군부대를 사칭해 단체 주문을 한 뒤 물품 대리구매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이른바 '노쇼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과 금융당국, 금융회사가 공동 대응에 나선다.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보상보험도 마련됐다.1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노쇼사기 OUT! Show Me Your Money!' 캠페인 선언식을 열었다.노쇼사기는 공공기관이나 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