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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복대, 행정 혁신과 교육 개선을 위한 '2025 AI 해커톤 대회' 개최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디지털 기술을 행정과 교육 현장에 접목해 효율성을 높이고 구성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학년도 KBU AI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해커톤은 교직원과 학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질적 솔루션을 통해 학교 운영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 자격은 경복대학교 소속 전 구성원에게 열려 있으며, 최소 3인 이상의 팀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다...

차세대 위택스, 납세철마다 오류…"설계부터 점검해야"

세종//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개통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정기 납세 시기마다 '위택스(Wetax)' 시스템 오류가 반복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복되는 장애의 근본 원인으로 설계 초기 단계의 성능 검수 미비와 시스템 연계 구조의 복잡성을 지적하고, 보다 체계적인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16일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택스 오류가 난 지난 12일 하루에만 접수된..

'리박스쿨' 관련강사 43명 확인…"32명 여전히 활동, 향후 추가 가능성도"

보수 성향 역사교육 단체 '리박스쿨'과 연관된 강사 43명이 전국 57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32명은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관련 기관이 추가로 드러날 경우 관련 강사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16일 교육부가 발표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전수조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리박스쿨 관련 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거나 자격을 취득한 강사 32명이 47개교에 출강한 것으로 확인..

세종대, 대기업 현직자 초청 '마케팅 멘토링 특강'

세종대학교가 오는 17일 대기업 마케팅 직무 현직자를 초청해 멘토링 특강을 진행한다.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7일 오후 7시부터 대기업 마케팅 직무를 위한 비대면 멘토링 특강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강은 졸업생들의 직무 이해와 커리어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마케팅 현직자가 강사로 참여해 대기업 마케팅 조직 내 업무 구조와 취업 방식,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멘토링은 △대기업 마케팅 실무 구조와 흐름 △자기소개서..

교육부, 내년 AI 교과서 검정 74종 접수

세종// 내년 신학기부터 활용될 AI 디지털교과서의 검정 심사에 총 74종이 접수됐다.교육부는 1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AI 디지털교과서 검정 심사 접수 결과 총 31개 출원사에서 중복을 포함해 74건의 교과서가 신청됐으며, 중복을 제외하면 12개 출원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과목별로는 초등 수학이 36종으로 가장 많았고, 초등 영어 18종, 중학교 영어 11종, 중학교 수학 9종 등으로 집계됐다. 검정 기관은 기초조사와..

119신고 접수대 872대 운영...소방청 "여름 재난 총력 대응"

세종// 소방청이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등 재난에 대비해 신고 시스템 확충과 특수장비 전진 배치,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 등 선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소방청(청장 허석곤)은 13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자연재난에 대비해 전국 19개 시도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여름철 소방안전대책'에 대한 긴급 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2020년 장마로..

경복대, 2025학년도 전문기술석사 후기 신입생 모집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2025학년도 후기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최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복합현실(MR) 등 실감 콘텐츠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나, 이를 선도할 고숙련 인재는 부족한 실정이다. 경복대는 이러한 산업의 흐름에 부응하기 위하여, ‘전문학사 → 전공심화과정 → 전문기술석사과정’으..

서울대 교수, 수업 중 '중국 혐오 발언' 논란…인권위 소집 요청

서울대학교의 한 교수가 수업 시간에 중국과 중인에 대한 혐오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13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 자치회는 최근 학과 차원의 인권위원회 소집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교수들에게 보냈다고 전했다.자치회는 이메일에서 "(A교수가 맡은) 학부 수업에서 반복적인 중국과 중국인 혐오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의 한국 정치 개입 등 최근 시국에서의 음모론을 말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고 밝혔다..

시민단체 “한국어는 상품 아냐…토픽 민영화 중단하라”

아시아투데이 최민준 기자·이자경 인턴기자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토픽) 디지털 전환사업을 민간 주도로 진행하는 데 대해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직장갑질119 등 80여개 시민단체로 이뤄진 '토픽 민영화 반대 연대'는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어는 상품이 아니며 국가가 책임지고 공신력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정부는 토픽 민영화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

동국대, 불교역사기념관 화재 현장 관계자에 무상 의료 지원

동국대학교는 지난 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화재 당시 현장에 있었던 스님과 직원 등 관계자들에게 무상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동국대 의료원은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해 일산불교병원과 경주병원에 전담 의료지원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연기 흡입, 긴장성 두통, 구토, 외상 등 화재로 인한 직·간접 피해를 본 스님과 종무원, 불자들에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은 "긴박한 상황에서도 총..

정책도 기술도 수출한다...행정한류·K-소방, 현장에서 세계로

세종// 디지털정부, 주민참여, 재난대응 기술 등 한국형 행정혁신이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공행정과 안전 분야의 우수 정책과 기술이 국제 협력의 모델로 떠오르며 '행정한류'와 'K-소방'이 새로운 국가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12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인도네시아, 라오스, 필리핀, 베트남 등 4개국 지방공무원 14명을 초청해 '2025년 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을 운영 중이다. '생성형 인공지..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급증…"에어컨·선풍기 안전수칙 꼭 지켜야"

세종// 여름철 무더위로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관련 화재 사고도 꾸준히 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폭염 시즌을 앞두고 에어컨·선풍기 안전수칙을 지켜 줄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했다.12일 행안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에어컨 화재는 221건에서 387건으로 약 1.8배 증가했다. 선풍기 화재도 같은 기간 99건에서 143건으로 1.4배 늘었다. 월별로는 더위가 본격화되는 6월부터 증가해 8월에 643..

경복대 유아교육학과, 경기도교육청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 사업’ 선정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유아교육학과가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이 공모한 ‘2025년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보통합에 대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유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경복대학교를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육아종합지원센터, 5개 대학이 선정됐다. 경복대 유아교육학과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초청형 체험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할..

"내년 최저임금 1만1500원" 두 자릿수 인상률 제시한 노동계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4.7% 인상된 시급 1만1500원, 월급 240만3500원(주 40시간·월 209시간 기준)을 요구했다. 작년보다 인상 요구 폭은 낮췄지만, 실질임금 하락 보전을 위해 두 자릿수 인상률은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주축이 된 '모두를위한최저임금운동본부'는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교육부 "초등학교 10곳 리박스쿨 강사 수업, 중립성 위반 없어"

교육부가 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 출신의 늘봄학교 강사가 활동했던 서울지역 초등학교 10곳을 조사했지만 문제점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11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리박스쿨 긴급 현안질의에서 "현장 점검 결과 현재까지 교육의 중립성 위반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다만 온라인 설문조사와 민원 모니터링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오 차관은 "리박스쿨 대표가 참여한 한국늘봄교육연합회의..

수능응시 3명 중 1명은 N수생…졸업생 비중 10년 새 11.4%p↑

세종//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자 가운데 고교 졸업생, 이른바 'N수생'이 3분의 1을 넘는 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 확대와 의대 쏠림, 수능 제도 혼선 등 입시 환경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공한 2016∼2025학년도 수능 응시 현황에 따르면 고교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 포함)의 비중은 2016학년도 23.3%에서 2025학년도 3..

권민혜 숭실대 교수팀, AI 기반 '미래 예측형 자율주행 판단 기술' 개발

숭실대학교는 권민혜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AI 강화학습을 활용해 주변 차량의 운전 성향을 예측하고, 도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강화학습은 자율주행차가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사람처럼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물리AI의 핵심 기술이다. 현재 테슬라, 모빙아이, 웨이모 등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에서 차량의 경로와 의사 결정 계획 수립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선 이 기술에 인간..

경복대 작업치료학과 학생팀, 의료용 침대 이중 잠금장치 디자인 등록 성과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작업치료학과 3학년 학생들이 개발한 ‘의료용 침대 사이드레일 이중 잠금장치’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디자인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명은 박동엽, 김예진, 한송의, 김경미, 윤수린, 엄에스더, 김봉민 학생이 캡스톤디자인 과제로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개발한 결과물이다. 등록된 이중 잠금장치는 낙상 위험이 큰 환자를 위한 침상 안전장치로, 기존 단일 잠금장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

경복대, 중·고교 교사 대상 ‘2025 Rising Day’ 개최

경복대학교는 오는 17일 오후 3시, 남양주캠퍼스 우당아트홀에서 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2025년 KBU 중·고교-대학 연계 Rising Day(라이징 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입학전형 정보를 공유하고, 중·고교 교사들이 경복대의 첨단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로·전공 탐색 워크숍이다. 특히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발맞춰, 교사들의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한다..

AI 교과서 수업 지원할 '디지털튜터' 1000명 교육생 모집

세종// 교육부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현장에서 지원할 '디지털튜터' 1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디지털 기기 관리와 AI 교과서 수업을 도울 인력으로, 초·중·고 현장의 교사와 학생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오는 10일부터 전국 7개 권역에 설치된 디지털튜터 양성센터를 통해 교육생 1000명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교육 분야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디지털 새싹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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