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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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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디지털 성폭력, 이렇게 대응하세요…교육부 'SOS 가이드' 배포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박혜림 인턴기자 = 교육부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교육부는 학교 디지털 성폭력 초기 대응을 위한 '디지털 성폭력 에스오에스(SOS) 가이드(5종)'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학교 내 딥페이크 성범죄를 비롯한 디지털 성폭력의 위험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내서는..

대교협 한국교양기초교육원, 교양교육 혁신모델 설명회 개최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박혜림 인턴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교양기초교육원(교기원)이 '전공자율선택제'의 안착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모델을 선보인다. 교기원은 오는 23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전국 197개 회원 대학을 대상으로 '전공자율선택제 안착과 기초학문 발전 기반 조성을 위한 교양교육과정 혁신모델' 설명회를 개최한다.교기원의 교양교육 혁신모델은 기초학문 분야 전공의 교과목 중 목표에 부합하는 교과목을 이수하도록 하는 기초..

오석환 교육부 차관 "AI교과서, 모두가 만족하는 학습도구로 자리매김할 것"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님 모두가 만족하고 기대하는 학습 도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22일 대전 신탄진중학교를 방문해 AI 교과서 활용 수업을 참관했다. 신탄진중학교는 올해 신학기부터 1학년을 대상으로 영어·수학·정보 교과에서 AI 교과서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오 차관은 "참관한 수업에서도 학생들은 친구들과 학습 내용을 쉽게 공유하고, 자신의 수준에 맞춰 학습을..

정근식 서울교육감 "사교육 유착 교원 중징계…복무관리 엄격히"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일부 교원이 사교육 업체와 유착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로 드러난 것과 관련해, 해당 교원을 중징계하고 복무 관리 강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정 교육감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교원의 사교육 시장 개입은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비위 행위"라며 "서울시교육청은 가장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며,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예방 장치를 대폭 강화하겠다..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 앞장"…외대 제71주년 기념식

박정운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최근 진행된 개교 71주년 기념식에서 "외대는 AI 융합대학 및 반도체전공 신설, 자유전공입학제 도입, 교육·연구 환경 혁신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박 총장은 지난 18일 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 개교 7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100년 외대' 도약을 강조했다.한국외대는 1954년 개교 이래 전 세계 45개 언어를..

교육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확정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입법예고

교육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정하는 방안을 법제화 한다. 교육부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 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교육부는 지난 17일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발표 당시 교육부는 의대 운영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가 "정부가 모집인원을 조속히 확정해야 의대생 수업 복귀도 늘어날 수 있다"는 요청을 받아들여 내년도..

[마을에서 답을 찾다] 빛나는 풍경 차곡차곡 남기고… 구도심에 청년 일터 짓다

대구의 대표적 구도심, 남구. 대구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이곳은 오랜 시간 쇠퇴와 고립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다. 하지만 지금 남구 이천동 한편에서는 다른 흐름이 뚜렷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방송작가와 사진가, 영상작업자들이 뜻을 모아 만든 한 마을기업이 지역의 오래된 풍경과 사라져가는 이야기를 차곡차곡 기록 중이다.이 마을기업의 이름은 '빛글협동조합(빛글)'이다. '세상에 빛이 되는 글'이라는 뜻처럼 이들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지역 청..

[마을에서 답을 찾다] 사라지는 풍경 기록...구도심에 청년 일터를 짓다

대구// 대구의 대표적 구도심, 남구. 대구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이곳은 오랜 시간 쇠퇴와 고립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다. 하지만 지금 남구 이천동 한켠에서는 다른 흐름이 뚜렷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방송작가와 사진가, 영상작업자들이 뜻을 모아 만든 한 마을기업이 지역의 오래된 풍경과 사라져가는 이야기를 차곡차곡 기록 중이다.이 마을기업의 이름은 '빛글협동조합'이다. '세상에 빛이 되는 글'이라는 뜻처럼 이들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지역 청..

"놀이 대신 리딩 테스트"…'7세 고시'에 내몰리는 아이들

유명 영어학원에 입학하기 위해 만 6세 유아들이 리딩 테스트와 면접을 준비하는 이른바 '7세 고시' 현상이 확산되면서 아동의 발달권과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4 유아 사교육비 시험조사' 결과에 따르면 6세 미만 영유아의 사교육 참여율은 조사 대상 1만3241가구 중 절반에 가까운 47.6%에 달한다. 또 사교육을 받는 유아의 월평균 교육비는 약 33만2000원으로 집계됐다.이같이 6세 미만..

서울원격평생교육원,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과 평생교육 협력 MOU 체결

서울원격평생교육원(원장 이지운)은 지난 17일.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과 평생교육체제 구축 및 질 높은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신뢰와 호혜적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인프라 및 정보 공유는 물론, 인적·물적 자원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콘텐츠 제공과 지속적인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해 나갈 예정이다.서울원격평생교육원은..

중앙대 총장 "의대생, 내달 2일까지 수업 미참여시 유급"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이 의대생들이 다음 달 2일까지 학교 수업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유급이 불가피하다고 21일 밝혔다.박 총장은 이날 서울 동작구 중앙대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난달 복귀한 의대생 중 60%가량이 여전히 수업에 결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총장은 "중간고사 기간까지 온라인 수업을 하겠다고 공지했지만 대다수가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학칙 기준 및 다른 학생들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복귀 기한을 다음 달 2일..

삼육대, 'SU-HOPE 아카데미' 중장년층 새 커리어 설계 돕는다

삼육대학교가 '2025년 서울마이칼리지' 운영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마이칼리지는 중장년층이 대학 캠퍼스에서 새로운 배움과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삼육대는 이번 2025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을 통해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SU-HOPE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8주간 주 1회 2시간씩 △중장년 헬스케어 △도시농부 △웰다잉..

이화여대, ‘여자전문학교 설립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이화여자대학교가 한국 최초의 여자전문학교'인 이화여자전문학교(이화여전)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이화, 한국 여성고등교육의 백년대계'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화여전의 설립 의의와 교육이념, 시대적 역할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예배는 24일 오후 1시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다. 장명수 이사장과 이향숙 총장이 참석하며, 안선희 교목실장의 인도로 이화여전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전하는..

한국ICT인재개발원, AI·ICT산업 이끄는 혁신 교육기관으로 주목

디지털 전환(DX)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업의 경쟁력은 우수한 AI(인공지능)과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인재 확보에 달려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ICT인재개발원’은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탄탄한 현장 연계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AI 및 ICT 융합 교육 시장을 선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ICT인재개발원은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보안, 풀스택(자바) 개발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커리큘럼..

서울시교육청, 박물관 11곳과 '영유아 놀이·체험 교육' 본격화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박물관협의회 및 산하 11개 박물관과 손잡고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기반시설을 연계한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보급해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2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3일 서울시교육청 본청에서 서울시박물관협의회 및 산하 11개 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유아 대상 놀이·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

경복대, 2025학년도 KBU 캡스톤 디자인 사업 운영

경복대학교는 2025학년도 KBU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 리더십을 향상시키고, 산학 협력 및 창업 연계 체계 확립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운영은 공모형, 과목형, 산학협력형(리빙랩, 창업) 등 총 4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연중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현재는 상반기 공모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활..

학평 문과 선호도 올라…의대 쏠림 따른 이과생 전향 가능성↑

지난달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고등학교 3학년생의 문과 선호도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과생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영역 선택과목 미적분과 기하 응시 비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문과생이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 응시 비율은 전년보다 상승했다. 탐구영역에서도 사회 탐구 응시비율이 2022학년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이과생이 문과로 전향했을 가능성이 커졌다. 2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3월 학력평가에..

행안부, 산불 복구 등 긴급현안에 6786억 추경 편성

세종// 행정안전부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총 6786억원을 편성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피해 복구를 중심으로, 급경사지 정비와 대통령 취임선서식 준비 등 긴급 현안이 담겼다.행안부는 1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당 추경안을 확정하고, 오는 22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추경의 핵심은 재난대책비 6,600억원 증액이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전체 재난대책비는 본예산 3600억원에서 총 1조 200억원으로..

서울시교육청-장교조 첫 공식 간담회…“장애인 교원 지원 방안 논의”

서울시교육청이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 교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첫 공식 간담회를 개최한다.시교육청은 18일 오후 5시 30분 본청 9층 교육감실에서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장교조) 서울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교원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장교조 서울지부 출범 4년 만에 교육감과의 첫 대면 간담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간담회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

'급식 중단' 대전교육청 "조리원 파업, 법적 대응할 것"

대전시교육청이 최근 대전지역 학교 2곳에서 벌어진 급식 중단 사태에 대해 "학생 건강권과 학습권을 침해하는 쟁의행위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은 16일 설명자료를 통해 급식 조리원들이 속한 전국 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노조)에 유감을 표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시 교육청은 "노조가 돌발 파업으로 당일 급식을 중단하며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방해했고, 식재료가 폐기되는 등 공공 재정에 피해를 줬다"며 "학생의 건강권을 쟁의 수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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