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1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대형산불’ 경남 산청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경남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지난 21일 오후 3시 28분경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에 대해 정부 차원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치이다.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대형산불’로 인한 선포 사례 중 6번째이다.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피해자 지원을 비롯한 범부처 차원의 조치가 이루어진다.정부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유시설 및 공공시..

경복대, 7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우수 인증대학 선정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발표한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유학생 유치 및 관리 실태조사'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최고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2019년부터 7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지위를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대학으로 지정된 27개 대학 중 전문대학으로는 경복대학교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는 경복대학교가 유학생 유치 및 관리, 교육의 질적..

이화여대-디올, 2025년에도 지속가능한 여성 교육 파트너십 강화

이화여자대학교가 세계적 패션 브랜드 '디올(Dior)'과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파트너십을 2025년에도 지속한다고 20일 밝혔다.이화여대와 디올은 여성 인재 육성과 성평등 촉진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2022년부터 '우먼앳디올(Women@Dior)'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우먼앳디올'은 디올과 유네스코(UNESCO)가 협력해 전 세계 75개 대학과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멘토링·교육 프로그램으로, 각..

연세의대 교수들 "교육부가 의대생들에게 덫 놓아…휴학 반려는 권한 밖"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유혜온 인턴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교육부의 집단 휴학 불가 방침에 반기를 들었다. 연세의대 교수들은 교육부 명령은 근거도 없고 정당하지 않으며, 의대생들을 제적의 길로 몰아간다고 20일 주장했다.연세대 의대 교수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는 집단 휴학의 정의도 내리지 못한 채, 허용된 권한 밖의 근거를 내세우며 각 대학에 휴학을 승인하지 않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

대학교육 자율혁신 유도…지역 성장·국가경쟁력 키운다

현재 우리나라의 고등교육은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학교육의 대외 경쟁력은 답보 상태다. 세계대학평가에서 일부 대학들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평가한 대학교육의 경쟁력은 67개국 중 46위에 그쳤다. 대학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란 말이 있지만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간 체질 개선에 공을 들이지 않았다. 국제 수준 대비 낮은 투자와 대학의 재정난에 따른 교육의 질 저하가 지속 발생했다. 인구 소멸과 청년..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 "학생·사회가 찾는 대학 만들기, 안정적 재정여건 필수"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고특회계) 연장을 포함해 고등교육 재원 확충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은 19일 충남 세종시 교육부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전략적인 고등교육 재정 투자 계획의 중요성을 철저히 강조했다. 윤 국장은 전국의 각 대학들이 지속 성장 가능해야 하고, 대학의 경쟁력이 강화됐을 때 비로소 국가 경쟁력 역시 선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윤 국장은 "지식의 창출과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의대생 집단휴학계 반려키로… 의대교육 정상화 시동

의과대학이 있는 전국 40개 대학의 총장들이 현재 제출된 휴학계를 21일까지 반려하고, 유급·제적 등 학칙 상 사유가 발생할 경우 원칙대로 처리키로 합의했다.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은 19일 오전 영상간담회를 열고,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에 합의했다. 의총협은 "현재의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최우선은 의대 교육 정상화 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라며 의대생 복귀를 호소했다. 총장들은 우선 제출된 휴학계는 즉시 반려키로 했다...

고려대, 비침습적 뇌 자극으로 기억 기능 제어 가능성 확인

국내 연구진이 비침습적인 경두개 교류 뇌 자극을 활용해 인간의 기억 기능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19일 고려대에 따르면 민병경 고려대학교 뇌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교차 주파수 동조형(cross-frequency coupling, CFC) 뇌 자극 신호를 이용해 인지 처리를 담당하는 뇌 중앙 처리 네트워크(central executive network, CEN)와 기본 상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 DMN)..

서울시립대 인문학연구소, '제20회 인문학 학술대회' 개최

서울시립대는 인문학연구소 도시인문학연구사업단이 오는 21일 자연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0회 인문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디지털폴리스와 포스트-정의론: 생태, 돌봄, 인식의 정의를 위하여' 학술대회는 디지털 시대에서 도시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를 탐색하고 미래 도시의 인문학적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폴리스'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인간-비인간 도시공동체의 인문적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연구사업단이 자체적으..

'잘 써야 더 받는다'…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 성과 중심 개선

세종//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효과적으로 잘 쓰는 지방자치단체에 더 많은 기금을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19일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운영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도입됐다. 2031년까지 매년 1조원 규모로 지원되며, 17개 시도로 구성된 '지역상생발전기금조합'에서 관리·운용한다. 인구감소지역(89..

공공데이터, 기업 매출 기여도 40% 넘었다

세종// 공공데이터가 기업의 매출에 40% 이상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만들어내는 모든 자료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한 것이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기업의 공공데이터 활용 현황과 실태를 파악해 2024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공공데이터 활용 현황 및 만족도, 관련 비즈니스 성과, 개방 수요, 애로사항 등 공공데이터에 대한 기업 의견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정책에 반영..

"교실 속 마음 주치의"…서울시교육청, 초등학교 21곳에 전문상담교사 배치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공립초등학교 21곳에 전문상담 기간제교사 21명을 추가 배치하며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전문상담 기간제교사 배치는 △학생 수 1000명 내외의 대규모 학교 △2024년 전문상담인력 인건비 지원을 받은 학교 등 전문 상담이 시급한 2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이영기 서울원묵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에 상주하며 학생들을 상담할 전문상담(교)사가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배치를 통해..

삼육대, '학생 취업처 발굴' 진로전담교수 25명 임명

삼육대학교가 최근 진로(취·창업)전담교수 25명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진로전담교수는 각 학과(부)별로 1명으로, 대학일자리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상담,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도, 취업처 발굴·연결, 미취업자 관리 등 진로 지원 업무를 전담한다. 또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워크숍에 참석해 학과별 진로지도 전략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제해종 총장은 지난 14일 열린 임명식에서 "대학생들은 정체성을 찾고 미래를..

행안부, 2년 만에 마을기업 신규 지정...올해부터 해외판로 지원

세종// #. '행복황촌'은 경북 경주 황리단길 인근에서 도시민박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택 빈방과 빈집을 활용한 마을 호텔 운영, 지역 커뮤니티 시설과 역무원 관사시설을 비롯한 근대문화자산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명소를 활용한 지역관광으로 관광객 유입과 마을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행복황촌을 비롯한 57곳을 2025년 마을기업으로 새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서울시교육청, 불법찬조금 신고 시스템 대폭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내 불법찬조금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신고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존 한 달간 운영했던 불법찬조금 모바일 신고센터를 이날부터 상시 운영해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네이버 폼 기반 시스템을 도입했다. 신고자는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증거 자료를 첨부할 수 있으며, 신고된 민원은 신속하게 처리될 예정이다.불법찬조금은 학부모회, 운동부 후원회, 개인 등이 교육활동 지원을 명목으로 정당한 회계 절차..

비교육특구 내신 등급 불리해?…학생 수가 학교선택 기준될까

비교육 특구가 내신에서 유리하다고 하는 인식이 실제로 상당히 다른 양상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행 내신 9등급 체제에서 학생 수가 적은 학교는 1등급 학생을 배출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구도가 됐기 때문이다. 종로학원은 전국 1698개 일반고와 관련해 교육통계서비스에 공시된 자료 중 전국 17개 시도의 고등학교 3학년 평균 학생 수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2025학년도 17개 시도별 고교당 평균 고3 학생 수가 많은..

"대학 재정 확충이 최우선 과제"…양오봉 대교협 회장 취임식

"대학 재정 확충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고특회계)의 연장을 반드시 추진하겠습니다."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1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29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양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재정 위기,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이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주호, 사상최대 사교육비에 "책임 통감, 국민 기대 부응 못해"

세종//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지난해 사교육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관려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교육감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가 국민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전날(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29조 2000억 원으로, 4년 연속 역대 최고치..

제13기 전남도 민원메신저 대표에 이소현씨 당선…압도적 표차로 재선 성공

전라남도 도민행복소통실은 13일 왕인실에서 '제13기 민원메신저 위촉식'과 13기를 이끌어 갈 '민원메신저 대표 선거'를 실시했다.이날 22개 시군 민원메신저 300명이 위촉됐고, 대표선거엔 기호1번 이소현 후보가 기호 2번 윤석동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재선에 성공했다.이 당선자는 △메신저 한 분 한 분과 의견 경청, 소통실과 메신저 간의 가교 역할 △제주도 연찬회 부활(2박 3일·전체 메신저) △신규 메신저 정착 지원 △상·하반기 임원회의..

덕성여대, 한국교원대와 학생 교육·교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맞손

덕성여자대학교가 학생 교육·교류 프로그램 공동 기획을 위해 한국교원대와 협력한다. 덕성여대는 13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덕성여대 종로운현캠퍼스 법인사무국 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교원대와 상호 발전과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양 대학간 협약은 다양한 교육·연구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교육 발전과 유관한 전 분야에 걸쳐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공유·상생·발전의 기반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previous block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타워팰리스 화재 났던 스마트미 선풍기…성남 오피스텔서도..

실종된 지리산국립공원 40대 직원 뼛조각 발견

8월에도 평소보다 심한 폭염…다음 주 호우에도 계속 더워

의료 공백 채운 간호사는 외면…‘의사 중심’ 정부 대책에..

김건희 특검, 내일 오전 9시 尹 체포영장 집행

정부의 산재 사고 제재 방침에도…‘근로자 또 추락사’

정부 “노란봉투법 과장된 우려…365일 교섭·무조건 면책..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