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금융 탈환 정조준…진옥동號 전사적 AX·고객신뢰 속도
창립 25주년을 맞은 신한금융그룹이 시장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01년 출범 이후 순이익 규모를 10배 가까이 키우며 성장했지만, 2023년부터 KB금융에 리딩금융 자리를 내준 데 이어 양사 간 실적 격차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전사적 AX 전환과 계열사 시너지 확대, 고객 신뢰 향상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진옥동 회장은 취임 이후 다져온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2기 체제부터는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