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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5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속보] 코스피, 사상 최초 4500선 돌파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4500선을 돌파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05포인트(0.99%) 오른 4501.57을 기록했다. 전날 4400선을 넘은 지 하루 만이다.

작년 3분기 보험사 킥스 210.8%…건전성 개선

지난해 3분기 말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킥스)비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6일 발표한 '2025년 9월 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회사의 킥스비율은 210.8%로 전분기(206.8%) 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생명보험사는 201.4%, 손해보험사는 224.1%로 각각 0.5%포인트, 9.4%포인트 올랐다.킥스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사의 건전성..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북경지점 현장경영…"진출기업 밀착지원 강화"

NH농협은행은 강태영 행장이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한 후,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강태영 행장은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북경지점의 영업 현황을 점검했다. 또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어 양국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협력과제를 도출하고, 각종 사업 기회 등..

[특징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투자 효과에 11% 급등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투자로 역대급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면서 해당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1.57% 오른 2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에 2000억원 이상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X 상장시 최대 수혜주는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아닌 미래에셋증권"이라고 말했다.

삼일PwC "저축은행 안정성 회복 위해선 사업모델 대대적으로 전환해야"

구조적 변화에 직면한 저축은행업권이 수익모델과 자산구조, 리스크 관리 등 전반에서 근본적 전환에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경기 반등이나 규제 조정만으로 저축은행업권의 안정성을 회복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저축은행의 기존 역할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삼일PwC는 6일 저축은행 산업을 둘러싼 구조적 변화를 분석하고, 재편 및 혁신 방향을 제시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는 "저축은행이 그동안 서민·중소상공인 대상 신용공급을..

삼성증권, 새해 맞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 진행

삼성증권은 금융 소비자보호에 대한 전사적 관심을 제고하고 현장의 실천 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서약식은 제조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영업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문화를 장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명한 헌장에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 '법규 준수 및 개인정보 보호', '정확한 상품 설명', '고령자·장애인 차별 금지 및 편리한 환경 조성', '..

[개장시황] 코스피, 소폭 하락한 4446.08 출발

코스피 지수가 전날 강세와 달리 소폭 하락 출발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6% 내린 4446.08에 장을 열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1.21%), 삼성바이오로직스(0.70%), 현대차(6.73%), HD현대중공업(3.31%), SK스퀘어(0.60%), 두산에너빌리티(0.96%) 등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2.10%), SK하이닉스(-1.72%), 삼성전자우(-2.65%),..

삼정KPMG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대비…국내 상장사 공시 선제 강화"

국내 상장사들이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ISSB·KSSB 기준을 반영하고 기후·생물다양성 공시를 늘리는 등 공시 체계를 선제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삼정KPMG는 6일 발간한 'ESG 인사이트(ESG Insight)' 보고서에서 한국거래소 상장사 216개 기업의 2024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또는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를 참고해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응답한 기업..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안정성장과 고객신뢰 최우선"…2026 경영전략회의 개최

신한라이프는 지난 2일 'TRUST FIRST, Balanced Growth 2026' 전략 슬로건 아래 내실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자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신한라이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4가지 핵심전략을 공유했다. 고객이 최우선 가치인 회사(가치성장), 기반이 튼튼한 회사(내실성장),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회사(미래성장),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LG CNS, 클라우드 다음은 피지컬 AI"

KB증권은 6일 LG CNS에 대해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인공지능(AI) 전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중장기 성장성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9만원을 제시했다. LG CNS의 전 거래일 종가는 6만 25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금융권을 중심으로 AX(AI 전환)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며 LG CNS는 주요 금융사의 AX 프로젝트에 모두 참여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클라우드와 AI..

"이마트, 올해 온라인 사업 실적 우려감 완화될 듯"

NH투자증권은 올해 이마트의 온라인 사업 실적 우려감이 완화될 것이라고 6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이마트의 오프라인 사업은 판관비 절감 등에 따라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면서도 "온라인의 경우 쓱닷컴(SSG.COM)과 G마켓 모두 영업손실이 확대되며 기업가치 상승에 발목을 잡았다"고 분석했다.그는 "올해엔 온라인 사업 실적 우려감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G마켓은..

KB국민카드, 3~4월까지 해외여행 캐시백·포인트리 제공

KB국민카드가 새해를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캐시백과 포인트리를 제공한다. 6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고객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트래블러스체크카드 캐시백 혜택모음.zip' 이벤트를 실시한다. KB Pay 이벤트 페이지 내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MTR) 서비스에서 카드 등록 후 일본 돈키호테, 백화점, 중국 알리페이, 유럽 백화점 등 행사 대상 가맹점에서 이용 시 최대 10% 캐시백 혜택..

"키움증권, 발행어음 흥행 성공으로 WM강화 시작…목표가↑"

NH투자증권은 6일 키움증권에 대해 지난달 선보인 발행어음이 흥행에 성공했다며 이는 전년 대비 추가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8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지난달 업계 5번째로 발행어음을 출시해 특판 목표액인 3000억원을 일주일 내 달성했다"며 "같은 기간 타사에서 원금보장 및 실적배당형 IMA(종합투자계좌)상품을 선보였음에도 흥행에 성공했다..

“LG생활건강, 구조조정 마무리 국면…주가 하락은 기회”

상상인증권은 6일 LG생활건강에 대해 "2025년 4분기 실적 부진은 불가피하지만, 최근 주가 하락으로 투자 매력은 오히려 확대됐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33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구조조정 마무리 이후 실적 회복 가능성과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저평가 국면이라는 판단에서다.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4811억원, 영업이익 -264억원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환율 급등 방어에…작년말 외환보유액 26억달러 감소

작년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7개월 만에 감소했다. 연말 1500원대를 위협한 고환율을 누르기 위해 외환당국이 환율 변동성 관리에 적극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80억5000만달러(한화 약 618조원)로, 전월(4306억6000만달러)보다 26억달러가량 줄었다. 앞서 외환보유액은 작년 5월 4046억달러 수준까지 감소했다가 이후 11월까지 여섯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하..

BNK금융, 2026년 조직개편 단행…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 신설

BNK금융그룹이 정부의 '5극 3특' 체제 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지방 주도 성장 지원, 생산적 금융 기반의 지속가능금융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및 통합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주주가치 제고를 핵심 축으로 한다. BNK금융은 그룹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BNK금융은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다. 정부가 추진..

SBI저축은행, 직원 참여형 시무식 '스비스비마스비' 개최

SBI저축은행은 지난 2일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임직원을 위한 사내 이벤트 'Cafe 스비스비마스비'를 열며 새로운 형태의 시무식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소통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형식적인 의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됐다.행사 당일 김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일일 카페지기'로 나서 임직원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샌드위치를 제공했다. 또 디..

KB금융,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 공개

KB금융그룹은 5일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을 공개했다고 밝혔다.'KB 인베스터 인사이트'는 KB금융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년 초 선보이는 투자가이드 콘텐츠다. 한 해의 국내외 경제 흐름을 관통하는 매크로 트렌드와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변화의 흐름, 기회의 물결로'를 테마로 AI 혁신과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 등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든 투..

IBK기업은행, CES 2026서 단독 부스 운영…기술평가·ESG 시스템 소개

IBK기업은행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IBK기업은행은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 'IBK혁신관'을 마련한다. 기업은행의 CES 참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IBK혁신관에서는 기업은행이 자체 개발한 신기술평가시스템과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친환경 산업 흔들리자…시중銀 녹색채권 발행도 '뒷걸음'

시중은행이 친환경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해 발행하는 녹색채권 발행액이 1년 새 1000억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친환경 전환을 강조해온 행보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경기 둔화와 투자 위축으로 기업들이 친환경 사업에 소극적으로 나서면서 자금 수요가 줄어든 데다, 까다로운 인증 절차와 사후 보고 의무 등이 발목을 잡은 영향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올해 녹색채권 활성화를 위해 녹색금융의 기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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