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6-1-4구역, 문화·업무 거점으로 탈바꿈…용적률 1300% 이하로 완화
서울시는 지난 8일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세운6-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가 추진 중인 '종묘~퇴계로 녹지생태도심' 조성을 뒷받침하고, 충무로 일대에 문화·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변경의 핵심은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대규모 업무·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상 녹지공간과 연계된 열린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용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