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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에 황준호 BS산업 부사장

BS그룹이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1일 BS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최근 황준호 BS산업 부사장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새 대표로 선임했다.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전남 해남군 일대에서 BS산업, BS한양 등이 전남도 등과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 도시개발 '솔라시도' 사업의 시행 전담 특수목적법인(SPC)이다.그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기획실장을 거쳐 보성산업(現 BS산업) 스마트시티 개발본부 상무, BS산업 스마트솔루션파트 전무,..

삼성물산-마스턴투자운용, 상업용 부동산 스마트 빌딩 플랫폼 모델 구축 '맞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마스턴투자운용과 손잡고 상업용 부동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빌딩 협력에 나선다.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사옥에서 마스턴투자운용와 이 같은 성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빌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공동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게 골자다.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펀드와 리츠, 개발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분석 플랫폼을 도입하고 AI 활용 역..

"액화수소 기술 자립 기여" 현대건설,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탱크 개발 나서

현대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돼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탱크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해당 과제는 향후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해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저장·이송·하역 등 전주기 핵심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선행 과제로써, 향후..

DL이앤씨 "국토부 하자 판정서 4년 연속 '0건'…품질 경쟁력 지속 강화"

DL이앤씨가 국토교통부 산하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조사에서 4년 연속 '하자 판정 0건'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전 공정에 걸쳐 적용한 고강도 품질관리 체계가 주효했다는 설명이다.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국토부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 판정 결과, DL이앤씨 시공 단지에서는 단 한 건의 하자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회사는 이를 위해 전 현장에 동일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있다. 해당 체계는 △착공 전 품질교육 △..

4분기 대규모 적자에도 흑자전환 성공…SK에코플랜트 "손실충당부채·영업권 손상 여파"

SK에코플랜트가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적자에도 연간 단위 흑자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영업외비용이 대규모로 발생한 여파다. 앞으로도 리밸런싱(재조정)을 통해 사업구조 개편을 이어나가는 한편, 인공지능(AI) 인프라 설루션을 지속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키울 계획이다.31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23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024년 95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 같은 회사의..

환율, 금융위기 이후 첫 1530원 돌파…건설업계 원가 리스크 경고등

중동 사태 장기화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30원을 돌파하면서 건설업계의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수입 자재 의존도가 높은 산업 특성상 환율 상승이 공사비 인상으로 직결될 수 있어서다. 해외 사업 비중이 높은 대형 건설사들은 환헤지 전략 등을 통해 대응 여력을 갖추고 있지만, 내수 의존도가 큰 중견·중소 건설사들은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3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2원..

해외는 전운, 국내는 원가 압박…김우석號 한화 건설부문, 리스크 관리 "올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한화 건설부문이 중동 정세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체 수주잔고의 상당 부분이 정세 불안의 한복판에 놓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에 집중돼 있는 데다, 나머지 잔고 역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직접 노출된 국내 대형 복합개발사업에 쏠려 있기 때문이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해외와 국내 사업 전반에 동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라는 분석이 나온다.이 같은 상황에서..

지방 부동산 침체라지만…삼성·현대 몰리는 '창원 용호동' 배경은?

지방 부동산 시장이 미분양 증가, 사업성 악화로 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일대 분위기는 다른 모습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국내 내로라하는 대형 건설사들이 사업 수주를 위해 일제히 집결하고 있어서다. 선별적 수주 기조 속에서도 입지 경쟁력이 검증된 도심 핵심지로 자금과 시공 역량이 집중되는 모습이다.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창원 행정·상업 중심지와 인접한 데..

SH, 청렴 문화 확산 위한 기관장 특강·퀴즈 쇼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청렴한 조직 문화 확립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27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관장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특히 황상하 SH 사장이 '청렴도 재도약을 위한 SH의 길'을 주제로 직접 강연에 나서,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청렴 의지가 공사 청렴도 향상의 핵심임을 강조했다.황 사장은 연내 퇴직자 접촉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등의 관리 방침을 수립하겠다고 표명했다. 또한 '임직원 행동강령'의 엄격한..

삼성물산, 서초 반포푸르지오에 '넥스트 리모델링'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에 '넥스트 리모델링'을 적용한다.이는 회사가 새로운 도심 정비 방식으로 제시한 사업이다. 기존 골조를 유지한 채 내부 구조와 마감, 설비 등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주거 성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스마트홈 시스템 등 일부 신규 기술도 도입하는 형태다.삼성물산은 지난 27일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 리모델링조합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 단지는 서울 서초..

IPARK현대산업개발, 상품·개발 역량 고도화로 새로운 도약 박차

최근 건설업계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과거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주거 환경을 향한 시장의 수요에 따라 사업 전 과정에 신기술을 접목해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IPARK(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 기술, 공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CC(폐쇄회로)TV통합관제센터 기능 강화, 생성형 AI 기반의 음성인식 월패드와 같이 시공부터 준공 이후까지 A..

GS건설, 투자부동산 3개월 새 8000억 증가…미분양 상가 재분류 영향

GS건설의 투자부동산 규모가 3개월 새 8000억원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던 일부 상가를 유형자산에서 투자부동산으로 재분류한 영향이다. 회사는 향후 분양을 통해 투자부동산 규모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경남 김해 장유자이 더 파크 상가, 인천 연수구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상가 등에서 발생한 미분양 물량의 처분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미분양 물량의 공통점은 유형자산에서 투자부동산으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계약금 5% 적용

현대건설은 울산 남구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공사실적 80%대 급락한 포스코이앤씨…'복합개발'로 돌파구 찾는다

포스코이앤씨가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잇따른 현장 사고와 전 사업장 안전점검 여파로 시공 실적이 계획치를 크게 밑돌자, 대형 도급 프로젝트 확보를 통해 실적 회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복합개발은 회사의 핵심 사업인 주택·건축 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올해 전략적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분양 목표를 지난해 공급 목표인 2만 가구보다 늘어난 2만5000가구로 잡은..

나프타 수급 불안發 건설업계 위기설…"단기 대응 여력 충분, 장기화 여부는 변수"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건설업계에 '위기설'이 확산하고 있다.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각종 건설 자재의 공급 차질 및 가격 인상 우려가 함께 부각되면서다. 건설업계는 단기적으로는 충분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나프타를 경제안보 품목으로 지..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대단지…'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중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서 새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30일 아파트 분양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 컨소시엄은 구리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계약자를 구하고 있다.이 단지는 수택E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4개 블록,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3022가구 규모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29~110㎡형 총 1530가구가 일반..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경기 상대원2구역 방문…"신뢰 회복·랜드마크 조성 약속"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지를 직접 찾아 수주 의지를 다시 한번 표명했다.DL이앤씨는 지난 28일 오전 박 부회장이 경기 성남에 마련된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찾아 조합원과 소통했다고 30일 밝혔다.상대원2구역 조합원에게 사업 추진에 대한 회사의 진심과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행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박 부회장은 "당사가 조합 집행부와 긴밀히 협업하면서 사업을 단단하게 이끌었어야 하나,..

한남3·압구정2 '필승 카드' 백화점…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서도 꺼냈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백화점 카드'를 꺼내 들었다. DL이앤씨의 입찰 참여로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되면서, 과거 용산구 한남3구역과 인근 압구정2구역 수주 과정에서 활용했던 이른바 '수주 공식'을 재가동해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선 것이다.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7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한화그룹과 복합개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한화그룹의 유통 계열사인 한화갤러리아가..

삼성물산, '래미안 빈틈' 선점 전략 가속화…대치·여의도·목동 "정조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을 앞세워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쟁이 과열된 사업지에 무리하게 뛰어들기보다, 그간 래미안이 공급된 적 없는 핵심 입지를 선점하는 이른바 '브랜드 무풍지대 공략'을 전면에 내세운 모습이다. 이 같은 전략은 단순한 수주 확대를 넘어, 래미안이 들어서지 않았던 지역에 첫 단지를 공급함으로써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HJ중공업 건설부문, 송경한 신임 대표 선임…"타협 없는 안전 문화 정착"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HJ중공업은 27일 서울 용산구 남영빌딩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송경한 사장을 신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뽑았다고 밝혔다.송 대표는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인사와 외주·구매 등 건설 경영 전반을 두루 섭렵한 전략 전문가로 꼽힌다. 2024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탁월한 조직 관리와 수익성 개선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최근 실적 턴어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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