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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삼성물산, 강남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서울 강남구 소재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에 도입한다.삼성물산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서 운영사 도타이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조혜정 삼성물산 DxP본부장(부사장)과 정길자 도타이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AI와..

1호선·서해선 소사역 인접…경기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분양 중

DL이앤씨가 경기 부천시 소사역 인근에서 새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DL이앤씨는 부천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분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형 89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 등..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동문건설이 경기도 용인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의 분양을 마무리 짓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동문건설은 현재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에 대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청약통장 사용 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해당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2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총 350가구 규모로 조..

"지역사 활력 제고 대응"…건협, 수도권·강원 회원사 정책 간담회 개최

대한건설협회가 27일 세종사무소에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최태진 서울시회장, 권혁진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정형열 부산시회장, 소재철 전북도회장, 황근순 경기도회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협회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 및 주요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법무법인 태평양 박성용 변호사가 중소 건설사의 가업승계와 관련한 주요 유..

김이탁 국토1차관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 속도↑…규제 풀겠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의실에서 도시형 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사업자 등 민간업계와 함께 개최한 정책 간담회에서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관련 현장 안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앞서 국토부는 지난 26일 도시형 생활주택의 세대수·층수·일조권 등 규제를 완화해 2030년까지 수도권 내 비아파트 1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김 차관은 "불안정한 자재 수급과 경직된 자금조달 환경..

LH, DL이앤씨·삼성물산과 증산역 일대에 3500가구 아파트 짓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DL이앤씨·삼성물산 건설부문 컨소시엄과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속도를 낸다.LH는 이들 컨소시엄과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증산4구역은 은평구 증산동 205-33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2층, 총 350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서울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가까운 데다 불광천, 봉산 등이 인접해 주거 환경이 우수한 입지로 꼽힌다...

"원가율 낮추고 부채비율 잡고"…박상신號 DL, '한 지붕 두 엔진' 시너지 본격화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DL이앤씨와 DL건설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두 법인은 업역이 겹치지 않는 역할 분담 체계를 바탕으로 원가율과 부채비율을 나란히 낮추는 성과를 내고 있다. DL이앤씨는 서울 핵심지 대형 도시정비사업과 플랜트·소형모듈원전(SMR)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DL건설은 중소형 건축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민간 인프라 신시장에 집중하는 구도가 자리를 잡았다.이 같은..

"20개 언어 실시간 번역"…롯데건설, AI 통역으로 외국인 근로자 소통 강화

롯데건설은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와의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AI 기반 다국어 번역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건설 전문 용어까지 실시간 번역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강화하면서 현장 안전관리와 작업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건설 전문 용어와 현장 특수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롯데건설은 지난해 7월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건설업 특화 AI 번역 시스템인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해당 시스템은 S..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에 국토장관, 긴급 현장 점검…"복구·안전관리 총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 사고수습본부를 찾아 철도시설 복구와 열차 운행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도 당부했다.김 장관은 27일 오전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구조물 안전보강 대책과 열차 운행 조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고는 전날 오후 2시35분께 철거..

현대엔지니어링, 사내 팝업스토어 오픈…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10년 동행'

현대엔지니어링은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앞 야외주차장에서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사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발달장애인과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에 대한 임직원 및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사내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굿윌스토어 소속 발달장애인 직원..

SH,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 부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초구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를 부착했다고 27일 밝혔다.SH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물이나 방음벽 등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이를 위해 지난 4월 국립생태원의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했다. 국립생태원은 지리적 여건과 과거 피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양재천 인근에 위치해 조류 접근성이 높고 실제 충돌..

"안전 최우선 경영 구축" 대우건설, 안전·AI·스마트건설 핵심 기술 확보 돌입

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 대우건설 하이퍼 세이프티 & 인공지능(AI) 오픈 이노베이션'을 열고,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와 품질 고도화를 핵심 목표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건설 기술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시공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서울 아파트시장 '강남 쏠림'…중형아파트 평균 매매가 13억원 돌파

서울 아파트시장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강남구 등 일부 지역은 1년 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종로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이며 대조적인 흐름을 나타냈다.27일 아파트너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서울 평균 매매가격은 13억366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1년 평균(12억4605만원)보다 약 7.02% 오른 수준이다. 이는 서울..

과학고 연계시설 조성…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청약 돌입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야역세권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청약 접수를 27일부터 진행한다.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8일이며, 정당 계약 예정일은 22~24일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3월이다.청약 접수는 청약통장 가입 은행의 구분 없이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 가구가 전용면적..

"기초과학 인재 육성"…포니정재단·서울대, '한국형 슬론 펠로우십' 만든다

포니정재단은 서울대학교와 함께 지난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기초과학 혁신을 위한 '포니정 사이언스 펠로우십' 발전기금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펠로우십은 미국의 슬론 펠로우십을 벤치마킹해, 탁월한 실력을 갖춘 연구자에게 연구비와 함께 파격적인 자율성을 보장하는 한국형 기초과학 지원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슬론 펠로우십은 북미 지역 최고 유망 신진연구자에게 수여되는 타이틀이다. 수혜자 가운데 노벨상 수상자..

호반그룹, 예비 창업자·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H다이닝' 4기 모집

호반그룹이 외식 분야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상생형 창업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호반그룹 계열사인 호반프라퍼티는 외식 브랜드의 창업과 운영, 성장 단계까지 지원하는 'H다이닝' 4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2021년 처음 시작됐으며, 외식업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사업 기반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운영돼 왔다.이번 4기 선정 팀에는 경기 수원 광교 아브뉴프랑 내 매장 공간이 제공된다. 운영 기간 동안 임대료와..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총 가구 87%에 영구 한강조망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한강 조망과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강화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미래 재건축 환경까지 반영한 조망 시뮬레이션을 통해 조합원 다수가 안정적인 한강 조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27일 삼성물산은 인근 신반포16차·27차 등의 향후 재건축 가능성을 고려해 건물 높이와 배치, 조망축 등을 종합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VMA(Vista Matrix Analysis)..

LH,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2029년 공급 목표…전담조직 신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서리풀 공공주택지구의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목표 시점도 기존 '2029년 착공'에서 '2029년 주택공급'으로 조정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LH는 27일 서울 서리풀 지구 사업을 전담할 프로젝트 조직(PM) 형태의 '서울서리풀사업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사업단은 1급 단장이 총괄하며, 토지 보상 업무를 맡는 '보상팀'과 지구계획 수립·인허가·설계 등을 담당하는 '단지사..

"연간 최대 2개월까지 OK" 대우건설, 2년간 '리프레시 휴직' 운영

대우건설은 임직원 복지를 확대하고 일과 삶의 균형있는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간 '리프레시 휴직' 제도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리프레시 휴직 제도를 2024년 처음 도입했다. 2024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실시했지만, 당시 리프레시 휴직 제도를 이용한 직원들로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큰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제도를 한층 보완하고 올해 다시 실시하게 됐다.올해 시..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내 주택 거래 시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세입자가 거주 중인 모든 주택으로 확대한다.정부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비롯해 대통령령안 25건, 법률공포안 45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의결했다.개정 시행령에 따라 토허구역 내 임차인이 있는 주택을 사고파는 경우, 매도인과 매수인은 오는 29일부터 관할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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