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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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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중대재해로 스텝 꼬이는 포스코이앤씨…주택사업 확대로 위기 탈출 노린다

포스코이앤씨가 주택사업 중심으로 운영하며 수익성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잇단 중대재해 사고 여파로 인프라 신규 수주를 일시 중단한 결과다. 반면 자체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등을 활용하며 도시정비 수주액을 늘려 나가고 있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주택사업 비중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포스코이앤씨의 별도기준 주택부문 매출 비중은 70% 안팎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그동안 별도기준 주택사업 매출비중은 42.7..

"생산성 향상·안전 강화 선도" SH, 스마트 건설기술 혁신 계획 수립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SH 스마트(S.M.A.R.T) 건설기술 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건설 생산성 향상과 품질·안전 강화를 선도하겠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속성(Sustainability) △모듈러(Modular)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로봇 자동화(Robotics automation) △기술 전환(Technology-transition) 등 5대 전략으로 구성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이다..

HDC현대산업개발,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3기 최우수 수료생에 차량 제공

HDC현대산업개발은 30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소재 한국주택환경연구원에서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3기 최우수 수료생에 대한 창업 지원 차량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희망드림빌더 3기 우수 수료생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기 수료생 가운데 최우수 수료생 1명을 선정해 주거보수용 창업 차량을 지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최우수 수료생은 성실도, 창업 의지, 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창업에 필요..

부천도시공사 사장 후보에 지역사업 총괄 LH 1급 인사도…이해충돌 우려

현재 진행 중인 부천도시공사 신임 사장 공개 모집 최종 후보자 가운데 최근까지 부천지역 공공주택지구 사업에 관여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출신 1급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견이 분분하다. 해당 경력이 공사 업무에 활용 가능한 주요 이력으로 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으나, 같은 지역 사업에 관여했던 이력이 이해충돌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적지 않아서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부천도시공사는 현재 제4대 사장 후보에 대한..

국토부-광주시-LH, GGM 노동자 임대주택 공급 맞손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광주 상생형 일자리 기업' 노동자에게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국내 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방 미분양 아파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최초의 '지방 미분양 매입-상생형 지역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모델을 마련해 시행한다.국토부는 GGM 노동자들의 주거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지방 미분양..

항공사 문 닫을 각오해야…사망사고 발생시 1년 이상 운수권 배분 제외

이달 30일부터 사망사고가 발생한 항공사의 경우 해당 사고 발생일로부터 1년간 신규 운수권 배분에서 제외된다. 제외기간 항공기 사고 또는 다른 항공기와 충돌을 가까스로 회피하는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준사고 발생시 기간이 더 길어져 1년 이상 운수권 배분에서 제외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제항공운수권 및 영공통과 이용권 배분 등에 관한 규칙'과 '항공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사망..

광주·부산·울산 분양 급감…올해 지방광역시 분양 3만가구대 역대 최저

올해 5개 지방광역시 아파트 분양물량이 3만가구 대로 15년만에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5대 지방광역시(광주·대구·대전·부산·울산)에서 분양한 아파트 물량은 총 3만3734가구(임대 제외)로, 지난 2010년 2만2555가구가 분양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광주광역시의 경우 올해 분양 물량이 총 2010가구로 집계되면서 5대 지방광역시 중에서 제일 적었다. 이처럼 신축 공급이 줄면서 인기 지..

우미건설, 신임 대표에 곽수윤 사장 선임…전임 대표 상근고문

우미건설은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 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으로는 신임 곽 대표를 비롯해 김영길 대표, 김성철 대표, 등 3인의 각자대표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곽 대표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 경영혁신본부장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우미건설에 고문으로 합류한 뒤 회사의 미션과 비전에 맞는 발전 방향을 고민해 왔다. 앞으로 우미건설의..

동탄역 도보권 입지…'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 1월 분양

DL이앤씨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새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보인다.DL이앤씨는 내년 1월 중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이 단지는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 지하 4층~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 등 8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이 중 아파트는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으로 일반공급돼 지난 8월 75.28대 1의..

오세훈 서울시장 "신속한 심의로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 도시계획·정비사업 관련 주요 위원회 위원들과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타운홀미팅)를 열고, 신속한 심의를 통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 확대를 통한 위원회의 전문적 판단과 속도감있는 행정이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공간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또한 "도시계획과 정비사업 심의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서울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최..

우미건설·전남대병원, 챔피언스시티에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맞손

우미건설은 전남대학교병원과 함께 지난 29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생활권 기반의 예방·건강관리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가능성을 공동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미건설은 해당 서비스를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에 적용함으로써, 도시 내 새로운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

두산건설, 철도·수자원 인프라 조성 사업 줄수주…2688억원

두산건설이 철도·수자원 인프라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두산건설은 최근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연이어 따냈다고 30일 밝혔다.우선 전날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사업을 따냈다. 총공사금액은 2612억원이며, 이 중 2089억원에 해당하는 지분을 확보했다.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 연장 174.6km, 총사업비..

부동산원, '재해경감 우수기업 경진대회'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한국부동산원이 재난 대응 역량과 업무연속성 확보 체계 전반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부동산원은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해경감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를 운영 중인 전국 재해경감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부동산원은 지난 6월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에 이어 △BCMS 고도화 △..

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미래도시 '솔라시도' 이끌 경력직 채용

BS그룹 계열사이자 솔라시도 개발 사업시행자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조성을 이끌어 갈 경력 인재를 구한다.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내년 1월 16일까지 사람인, 잡코리아, 캐치 등 주요 채용 플랫폼을 통해 지원자를 받는다고 30일 밝혔다.도시, 관광, 부동산 복합개발 사업 전반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본격 궤도에 오른 솔라시도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주요 모집 분야는 △도시개발 △토지판매 △..

LH, 남양주진접·구리갈매·김포고촌에 총 1291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남양주진접2 및 구리갈매역세권, 김포고촌2 지구에 총 1291가구를 공급한다.LH는 30일 남양주진접2 공공분양(B1블록) 260가구, 신혼희망타운(A3블록) 208가구 등 총 468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올렸다고 밝혔다.전날에는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 561가구(공공분양 251가구 및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310가구), 김포고촌2 공공분양(A1블록) 262가구 입주자 모집공고도 시행했다. 분양 가격은..

한화 건설부문, 5848억원 규모 부산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우협

한화 건설부문이 부산 동래구 소재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우선협상권을 획득하면서 환경 분야 민간투자사업 분야에서 쌓아 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총사업비 5848억 원 규모의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우선협상자 선정은 한화 건설부문이 그간 하수처리장 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을 다수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수행 역량과 기술적용 실적, 안정적인 사업관리 능력을 종..

잘 나가는 박상신號 DL이앤씨…"새해가 진짜 시험대"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대표 취임 후 1년 4개월 만인 이달 1일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초고속 승진하면서 건설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장기간 부진을 겪고 있는 업계의 어려운 상황에서 DL이앤씨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이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 때문이다. 하지만 박 대표의 경영 능력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것이란 관측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박 대표의 이번 승진은 그동안 내실을 다지면서 안정적으로 회사를 이끈 것이 큰 원인으로..

[아파트 大 경쟁 시대] "저평가 지역, 반전 신호탄 쏜다"…서울 '드파인 연희' vs 경기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핵심 주거지에서 다소 비켜나 있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온 지역들이 나란히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준비를 마쳤다. 대규모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서울 서대문구와 경기 구리시에서 상징성 있는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면서, 수도권 주택 수요자들의 시선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대표적인 단지가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와 구리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다. 두 단지 모두 1000가구 안팎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데다..

“사업방해 중단하라” 세운4구역 주민, 국가유산청 등에 160억원대 손배소 제기

세운4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6일 국가유산청과 정부 등 11인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밝혔다.소송 대상은 한국 정부와 허민 국가유산청장, 이재필 궁능유적본부장, 이은복 유산정책국장, 김철용 궁능유적정비과장, 이윤정 세계유산정책과장 등이다.주민대표회의는 한국 국가와 허민 청장, 전·현 궁능유적본부장, 현 유산정책국장에게는 각각 20억원씩 총 100억원을, 나머지 국가유산청 관계자 6명에게는 1인당 10억원씩 총 60억..

서울 재건축 쏠림에 수주액 70% 급증… 현대건설 '10조 클럽'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8곳이 작년보다 더 많은 수주고를 올리면서 이들 기업의 전체 수주액도 약 2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상승장'을 증명했다. 건설원가 등 상승 여파로 공급 부족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경쟁이 심화된 데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내년에도 서울 압구정·여의도·성수 등지에서 수주 혈전이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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