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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김윤덕 국토부 장관, '전장연'과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 논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 대표단과 만나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국토부는 22일 오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 장관과 전장연 공동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교통약자 권익 보장을 위해 직접 현장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전장연은 교통약자 편의서비스..

"K-자율주행, APEC 손님 맞이한다"…경주서 셔틀버스 운행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간 경남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완성차와 자율주행 전문기업의 기술이 결합된 'K-자율주행' 모델이 세계 정상급 인사들의 이동을 돕는다. 이번 셔틀은 기아, KGM 등 국내 완성차의 하드웨어에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차량이다. 국산화율 90% 이상을 달성했다.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자율주행..

포스코이앤씨, 국내외 조경 디자인상 연속 수상…'팜핏' 레드닷 본상 영예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조경 디자인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회사는 지난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콘셉트 부문에서 신개념 조경공간 '팜핏(Farm Fit)'으로 포용적 디자인(Inclusive Design)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21일에는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Park1538 광양'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더샵 진주피에르..

"함께 만드는 기술 생태계"…GS건설, '혁신 아이디어 허브' 구축

GS건설은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품질 등 현장의 다양한 기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방형 플랫폼 '혁신 아이디어 허브'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회사는 협력사 등 외부의 신기술 제안과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통합 수렴하는 플랫폼 혁신 아이디어 허브를 신설했다. 이 플랫폼은 외부의 솔루션 제안 창구와 내부 아이디어 제안 창구, 두 개의 채널로 운영된다.제안된 기술과 아이디어는 관련 실무부서의 평가를 거쳐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받고..

대우건설 노사, 서울노인복지센터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

대우건설이 결식 우려 및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이 같은 성격의 '대우건설 데이' 행사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이는 회사가 올해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 급식 지원 사업'을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사업 재정적 후원을 위해 지난 4월 1억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향후 3년 간 총 4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롯데건설, '2025 대한민국 조경대상' 민간부문 산림청장상 수상

롯데건설은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를 적용한 정원으로 지난 21일 개최된 '2025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민간부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조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도시·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조경공간을 발굴해 시상한다.이번 시상식에서 롯데건설의 그린..

"지하철 2·5·9호선 인접"…MGRV, 임대형기숙사 '맹그로브 당산' 착공

국내 코리빙 기업 엠지알브이(MGRV)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일대에서 1~2인 가구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임대형기숙사를 짓기 시작했다.MGRV는 최근 신규 지점 '맹그로브 당산'의 착공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임대형기숙사는 코리빙과 같은 공유주거 개발을 지원하는 제도다. 개인실과 공용 생활공간을 함께 갖춰 주거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 높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수도권 1인 가구 1000만명 시대에 발맞춘 행보다.이..

삼성물산, 래미안 원펜타스·포레스티지로 세계조경가협회상 최우수상·본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래미안 원펜타스'와 '래미안 포레스티지' 아파트가 세계조경가협회(IFLA)에서 주관하는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삼성물산은 2025 IFLA APR(아시아·태평양 지역) LA(Landscape Architecture, 조경) 어워즈에서 이들 단지를 출품해 각각 최우수상과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우선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에 입주민이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조경 설계를..

"임대주택 옹벽 안전 지킨다"…LH, AI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옹벽 안전관리를 강화한다.LH는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갑작스러운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지반침하 등 주택 인근 급경사지에 대한 자연재해 위험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사물인터넷(IoT) 고정밀 센서와 AI 분석기술 등을 융합해 옹벽의 변위, 기울기, 균열 등 구조적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는 게 특징이다.단순한 변위 감지형 계측기와 달리 AI..

"분상제 분양가도 급등"…아크로드서초·오티에르 반포 등 연말 출격

기본형 건축비가 3년간 14%이상 오르면서 분양가상한제(분상제) 아파트 가격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기본형 건축비는 분상제 아파트의 분양가 산정 기준이 된다. 22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9월 기준 기본형 건축비는 ㎡당 217만 4000원이다. 올해 3월(214만원)보다 3만 4000원 오른 금액이다. 지난 2022년 3월(185만7000원) 이후 단 한 번의 하락도 없이 연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기본형 건축비는 3년 전인 2022년..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본격화'…"2030년까지 수도권 2.8만가구 공급"

정부가 노후 공공청사와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2만8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수도권 지자체, LH·SH·GH·iH·캠코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제도 마련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7일 발표된 '새 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계룡건설, '시흥 교량 붕괴 사고' 관련 국토부로부터 6개월 영업정지 '처분'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4월 발생한 경기 시흥시 교량 붕괴사고와 관련해 계룡건설에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다.계룡건설은 21일 이 같은 이유로 국토부로부터 토목건축공사업에 대한 영업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 대상은 토목건축공사업이며, 금액은 2조1368억원으로 최근 매출총액(3조1693억원)의 67.4%에 해당한다. 국토부는 '고의나 과실로 건설공사를 부실하게..

집값 떨어지면 사라더니…국토차관, 배우자 명의 33억 분당 아파트 소유 논란

이상경 국토교통부 차관이 고가 아파트 매입 논란에 부딪혔다.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으로 고가 아파트와 갭투자(전세 낀 매매)를 강력 규제하고 있다는 점에서 '내로남불'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21일 정부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와 국토부 설명을 종합하면 이 차관의 배우자는 작년 7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아파트를 33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아파트에 대해 14억8000만원의 전세보증금이 채무로 신고돼 있다. 이 차관 명의인 성남시 수..

미리보는 3분기 실적…HDC현대산업개발 큰 폭 개선 가능성

국내 주요 건설사 중 일부 건설사가 3분기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보일 전망이어서 관심이 쏠린다.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상장사는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5개사다. 이들 건설사는 건설업계 불황 지속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실적 개선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특히 HDC현대..

공공사업 '훈풍' 타고 '상위권' 도약 노리는 계룡건설…안전 개선은 "시험대"

안정적인 기술력과 신뢰도·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공사에서 최상위권 시공 능력을 자랑하는 계룡건설에 훈풍까지 더해지고 있다. 새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 '수요 억제' 중심의 규제책을 강화하면서, 공공택지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가 유일한 해법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의 공공택지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며, 관급공사 강자 계룡건설 역시 수익 기반을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건설공제조합, 피치 신용등급 'A+'로 상향…"정부 정책 연계·자본력 인정"

건설공제조합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등급(IFS) 'A+'를 부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종전 'A'에서 한 단계 오른 성과다. 피치 레이팅스는 건설공제조합의 견조한 자본력과 정부 정책과의 긴밀한 연계성을 주요 평가 요인으로 꼽았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이번 평가에서 피치 레이팅스는 "건설공제조합은 한국 건설산업 내에서 핵심적인 정책적 역할을 수행하며 정부와의..

규제에 요동치는 전월세시장…기업형 임대주택 진입 ‘가속’

전세사기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더해 정부의 전세대출 규제 강화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조치가 맞물리면서, 국내 임대차 시장의 판도가 급격히 바뀌고 있다. 전세 수요가 빠르게 위축되는 반면 월세 거래 비중과 가격이 동시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임대 전문기업과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국내 주거 임대 시장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국내 부동산 시행사나 자산운용사와 손잡고 합작투자(JV)를 설립하거나, 직접 주택을 매입..

HL디앤아이한라, 내달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분양

HL디앤아이한라는 오는 11월 수원시 당수공공주택지구에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수원당수지구 중심부인 M1·M2블록에 들어서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총 2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M1블록은 지하 2층에 지상 25층, 2개 동에 △74타입 94가구 △84A타입 48가구 △103A타입 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M2블록은 지하 2층에 지상 25층, 3개 동에 △74타입 91가구 △84A타입 71가구 △84B타입..

호반그룹, ‘오너 2세’ 김대헌 사장 앞세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가속

호반그룹이 총수 김상열 회장의 장남인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중심으로 그룹 전반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건설·리조트·레저 등 주요 사업영역에 스타트업의 기술을 실증·적용하며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2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2020년 오픈이노베이션팀을 신설한 이후 건설 신기술, 친환경 자재, 프롭테크(부동산 신기술), ICT(정보통신기술), 모빌리티, AI(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해외 공략 가속화” 현대건설, 전략 파트너 7곳과 사우디 플랜트 프로젝트 협력 강화

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플랜트 기자재 공급사 7곳과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소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우디에서 수행하는 플랜트 프로젝트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현대건설이 MOU를 맺은 협력사는 △히타치에너지 KSA △플로우서브 알루사이드 △요코가와 사우디 △레다 해저드 컨트롤 △AVK SVM △페트라 △사우디 디젤 등 7곳이다. 현대건설은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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