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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LH, '공공구매 상생 매칭데이'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LH는 15일 경기남부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성격의 '2025년 공공구매 상생 매칭데이(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상담회는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LH-중소기업간 실수요 매칭 기회의 장 성격으로 마련됐다. 신제품인증(NEP), 중증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혁신제품, 사회적기업 제품 등 제품군별 20여개 업체 관계자가..

서울 아파트값 오르니 오피스텔도 동반 상승…전국은 하락세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상승 전환했다.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택 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데 따른 효과로 해석된다.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오피스텔 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서울 오피스텔 가격은 0.11% 올랐다. 직전 분기 보합에서 상승 전환한 것이다.부동산원은 "서울은 아파트 가격 상승과 함께 아파트 대체 상품인 오피스텔의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며 "이에 비해 신축 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이 많은 지방에서는 매물이 적체되며 가격도..

9월 서울 집값 상승폭 3개월 만에 커져

지난달 서울 집값 상승세가 3개월 만에 다시 강해진 것으로 조사됐다.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포함) 매매가격지수는 전달(8월) 대비 0.58% 올랐다.성동구(1.49%), 송파구(1.30%), 용산구(1.20%), 마포구(1.17%) 등 이른바 '한강벨트'(한강에 인접한 지역) 지역의 월간 집값이 1% 넘게 급등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수도권·규제지역의 주..

윤학수 전문건협장 "공정경쟁 통해 안전·품질 보장…혁신 이끌겠다"

"건설현장이 올바른 구조와 질서 속에 운영될 때 공정한 경쟁이 가능해지고, 적정 공사비와 산업의 지속 가능성도 보장될 것이다."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은 15일 오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인스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제1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업계가 직면한 안전문제와 적정공사비, 인력난의 근본 해법은 건설산업 생산체계의 정상화에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안전문제, 적정공사비는 건설업계가 직면한 난제다...

[2025 국감] 허위·과장 부동산 광고 적발 건수 연 1만건 이상 발생

허위·과장 부동산 광고 적발 건수가 매년 1만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부동산광고시장감시센터에 접수된 부동산 표시·광고 위반 신고는 총 6만1906건이다. 이 가운데 위반 의심으로 적발된 건수는 4만506건이다.특히 2023년도부터는 연간 위반의심 적발 건수가 1만건을 상회하고 있다. 올해도 5월까지 4763건이 적발돼..

BS그룹, 전남 해남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LPGA 개최…'솔라시도' 홍보

BS한양, BS산업 등이 속한 BS그룹이 전남 해남 파인비치에서 열리는 골프 대회에서 솔라시도 도시개발 추진 계획과 '에너지 미래도시' 등 미래 비전을 소개한다.BS그룹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LPGA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BS그룹은 이번 대회에 맞춰 솔라시도CC에 위치한 홍보관을 리뉴얼했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기존 정보 제공형에서 토지 분양, 기업 및 투자 유치, 주택 분양 등 B2B·B2C 기능을 대..

정부, 서울 전역 토허구역 확대 지정…서울시 "부작용 있을 것"

정부가 서울시 전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일괄 지정하자, 서울시청이 일방 통보라며 강력 반발했다. 공급을 통해 집값을 안정화 시켜야 한다는 것이 서울시의 판단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정부 대책의 핵심은 집값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 등 수도권 전역의 거래를 제한하고, 투기적 수요를 원천 차단해 불붙는 수도권..

서울 자양동 227-147 일대, 신통기획 확정…직주락 주거단지 조성

서울시는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자양동 227-147 일대는 서측으로는 건대입구역과 인접해 있다. 도보로 10분이면 한강공원까지 접근할 수 있지만 건대 스타시티, 자양동 모아타운, 우성1차 리모델링 단지 사이에서 섬처럼 남아있는 노후불량 주거지다.대상지는 지난해 말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올해 4월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한 이후 6개월 만에 확정됐다. 해당 지역은 최고 49..

"협력문화 구축"…금호건설, 2026년도 외주·자재 협력사 모집

금호건설은 15일 2026년도 외주 및 자재 협력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상생과 안전을 중심으로 한 협력문화 구축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전국 현장에서 함께할 역량 있는 협력사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외주·자재 부문이며, 접수는 오는 11월 7일까지 금호건설 협업시스템 다울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외주 협력사 등록 기준은 신용평가등급 B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이며, 신청 공사 종류에 해당하는..

현대건설, CO2 포집·액화 통합공정 실증시설 준공…연간 3만톤 생산

현대건설은 지난 14일 경기도 평택 수소 특화단지에서 CO2 포집·액화 실증시설 준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실증시설은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과제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하이브리드 CO2 포집·액화·활용기술 개발'의 결과로, 연구개발과 현장 검증을 거쳐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현대건설은 총괄 주관기관으로서 공정 설계·시공·운영 전반을 주도했다. 국내 최초로 습식과 분리막 포집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통합공정..

[포토]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임광현 국세청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동석했다.

[포토]주택시장 안정화, 해결책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임광현 국세청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동석했다.

[10·15 부동산 대책] 서울 전역 및 경기 12개 지역,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열 차단 총력전"

정부가 출범 이후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일괄 지정했다. 서울 등 수도권 전역의 거래를 제한하고, 투기적 수요를 원천 차단해 불붙는 수도권 집값을 안정화하겠다는 방침이다.마포·성동 등 이른바 서울 '한강 벨트'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재점화되고 청약 경쟁률도 과열 조짐을 보이자, 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초강력 수요 억제 패키지'를..

[포토]모든이의 관심이 쏠리는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임광현 국세청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동석했다.

[포토]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은 어떻게?

임광현 국세청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리는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관련 브리핑하는 김윤덕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광현 국세청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동석했다.

[포토]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관련 브리핑하는 임광현 국세청장

임광현 국세청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관련 브리핑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광현 국세청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동석했다.

[포토]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하는 구윤철 부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임광현 국세청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동석했다.

내년 지방 아파트 입주 10만 미만…전셋값·전세가율 상승

내년 비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10만 가구 미만으로 올해보다 30% 쪼그라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의 아파트의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은 9만 7480가구로 올해 14만 146가구 대비 30.4% 감소할 전망이다. 2024년 입주물량인 19만 2216가구와 비교하면 무려 49.2% 줄어든 수치다. 2027년 입주 물량은 이보다 더 감소한 9만 5310가구로 나타났다. 입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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