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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파마리서치, 리쥬란 ‘다이아미터 포럼’ 개최…임상 근거 공유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에서 리쥬란 시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6 다이아미터 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리쥬란 다이아 멤버십'에 선정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멤버십은 시술 경험과 임상 활동 등을 기반으로 매년 상위 25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행사에서는 리쥬란의 원료 특성과 제조 공정, 기술적 구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적용 사례가 공..

TYM, 필리핀 농기계 기술인력 초청 교육…현대화 협력 확대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필리핀 농기계 산업화를 이끌 핵심 기술 인재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특별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TYM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28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TYM 기술교육센터와 서울 본사에서 필리핀 농업기계화센터 소속 핵심 전문 기술인력 10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초청 교육은 지난해 10월 필리핀 최대 농업 박람회 '아그리링크 2025'에서 필맥과 체결한 MOU(업무협약)의 핵심 후속..

“치킨 100원·하겐다즈 0원”…배민, 3월 대규모 할인전 ‘배민페스타’ 개최

배달의민족(배민)이 봄 시즌을 맞아 음식 배달과 장보기 서비스를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 '배민페스타'를 연다. 인기 메뉴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딜'과 상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0원딜'을 한 달간 매일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3월 2일부터 4주간 음식 배달과 퀵커머스 서비스 전반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담은 배민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배민푸드페스타'를 커머스 영역까지 확대한..

한성숙 "뷰티 분야 멀티 AI 에이전트 기술개발 지원"

정부가 케이(K) 뷰티 산업의 스마트제조혁신을 위해 공정·품질 최적화를 위한 뷰티 분야 멀티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또 뷰티 업종 맞춤형 AI 전환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인천 남동구에 있는 예그리나에서 '케이(K) 뷰티 스마트제조혁신 생태계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날 "케이뷰티의 지속성장을 위해 제조현장의 스마트화, AI 적용, 기술개발 투자가 중요하다"며 "중기부는 식품..

기부 넘어 참여로…기업 사회공헌 '진화'

국내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 교육 격차 해소, 재난 구호 등 영역도 다양해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방식이 한층 입체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기업 평가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으면서 사회공헌 활동도 '규모'보다 '지속성'과 '참여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KT&G 임..

제일약품, 상품 축소·신약 확대 전략에 흑자전환…변수는 약가

외형 대신 내실을 택한 제일약품의 승부수가 통했다. 대형 도입 품목 계약 종료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자체 신약 매출 확대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제네릭 약가 인하와 신약 약가 조정 가능성은 변수로 남아 있어 이번 반등이 추세로 자리 잡을지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일약품의 지난해 매출은 566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07억원으로 오히려 흑자전환했다. 수익성 개선의 배..

배달의민족, ‘배민배달·가게배달·픽업’ 서비스 명칭 개편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입점 파트너(입점업체) 대상 서비스 명칭을 개편한다. 파트너가 이용하는 배민 서비스 명칭을 현행 배달 방식과 목적, 구조에 맞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배민은 26일 파트너 대상 서비스를 '주문유형'과 '광고'로 구분하고 이에 맞춰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배민1플러스'는 '배민배달'로, '오픈리스트'는 '가게배달'로, '배민포장주문'은 '픽업'으로 각각 바뀐다. 배민은 주..

[미니인터뷰] "수면 환경 자동 조정"…코웨이, 비렉스 슬립테크 '가속도'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은 오랜 기간 불면증을 겪으며 수면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웨이 인수 이후 슬립케어 사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삼고 관련 투자를 확대해 온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잘 자고 잘 쉬는 기술'에 집중해 온 전략의 결과물이라는 평가다.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코웨이 비렉스 부스에서 만난 임성근 코웨이 비렉스사업실 실장은 "기존 수면..

[르포] 침실까지 들어온 슬립테크…코웨이 비렉스 현장 가보니

"슬립테크?" 최근 가전업계 보도자료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다. 볼 때마다 단순한 침대를 왜 첨단 기술 영역으로 분류하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았다. 한 대라도 더 팔기 위한 홍보 문구인지, 눈물겨운 노력의 결과물인지 확인하기 위해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현장에서 코웨이 비렉스 전시장을 찾았다. 전시장에 들어서자 비렉스 부스에 마련된 침대 위에는 관람객들이 줄지어 누워 체험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시사용어] 특허절벽

◇특허절벽'특허절벽'은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는 현상을 뜻합니다. 특허로 보호받던 독점 기간이 끝나면 복제약(제네릭)이나 바이오시밀러가 시장에 진입하게 되고, 이로 인해 오리지널 의약품의 약가와 시장 점유율이 하락합니다. 매출 그래프가 절벽처럼 떨어진다고 해서 절벽이라는 표현이 붙었습니다. 제약산업에서 신약 연구개발(R&D)에 들어가는 기간과 비용은 막대합니다. 신약 하나를 개발하는..

한미약품, 대주주와 '2차 경영권 분쟁'… 대표 연임이 분수령

한미약품의 경영권 분쟁이 '모녀 대 형제' 구도에서 '대주주 대 경영진' 양상으로 재점화됐다.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면서다. 아울러 '4자 연합'의 지속 가능성도 이번 분쟁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오너가인 모녀(송영숙 회장·임주현 부회장)가 내세운 박 대표의 연임 여부다. 사측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나, 오는..

셀트리온 정기 주총 한 달 앞으로…자사주·지배구조·짐펜트라 변수

셀트리온 정기주주총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관전 포인트는 단연 자사주 활용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보유 자사주 중 35%를 미래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관건은 구체성이다. 그동안 일부 소액주주들이 100% 자사주 소각을 주장하며 투자 계획의 불투명성을 문제로 제기해온 만큼, 주총장에서 투자 규모와 시기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이 나올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지배구조 관련 안건도 주목되는 대목이다. 셀트리온은 오는 9월 상..

"물 없이 짜먹는 숙면 스틱"…대원제약 '꿀잠샷', 전국 900개 올리브영 상륙

대원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신제품 '꿀잠샷'을 전국 900여 개 올리브영 매장과 건강기능식품 특화 매장 '올리브베러'에 동시 입점하며 수면 건강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번 입점은 대원제약의 첫 올리브영 진출 사례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보해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5일 대원제약에 따르면 꿀잠샷은 숙면이 필요한 현대인과 시차 부적응을 겪는 여행객 등을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대원제약 특유의 노하우를..

김기문 "지방산단 슬럼화 업종제한 풀어야"

중소기업계가 앵커기업이 지방에서 산업생태계를 만들고 정부는 중소기업도 고르게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중소기업인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코스피 6000, 수출 7000억 달러를 넘기면서 경제가 좋아지고 있지만 저출생·잠재성장률 저하 등 국가 경쟁력 저해하는 수도권 집중은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대·중..

초기 발굴부터 임상 승인까지…지씨씨엘, K-바이오 컴퍼니 빌더 참여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이 KIMCo재단(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과 손잡고 국내 초기 바이오 벤처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약개발 성과 진출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지씨씨엘은 지난 24일 KIMCo재단과 바이오 벤처의 임상 연구 및 규제 대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IMCo재단의 'K-바이오 컴퍼니 빌더' 사업에 지씨씨엘의 검체분석 역량을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 출시

유한킴벌리는 생분해성 원단을 적용해 환경성을 높인 '크리넥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의 핵심인 생분해성 원단은 유한킴벌리·CJ제일제당·유진한일합섬의 기술력과 역량이 결집됐다. 3사의 협력으로 석유계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사탕수수 등 식물성 유래 원료인 PHA와 PLA·FSC 인증을 획득한 천연펄프만으로 원단을 구성했다. 국내 공인 시험 기관을 거쳐 45일 만에 표준 물질 대비 90% 이상이 생분해된다. 여..

현대리바트, 붙박이장 등 신제품 출시

현대리바트는 붙박이장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사용자 중심의 공간 최적화'를 테마로 효율적인 수납과 휴식의 질을 높이고 다목적 활용성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에딧은 5㎜ 단위까지 조정할 수 있는 맞춤 제작 시스템을 통해 수납 효율을 극대화한 붙박이장이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내부 구성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모듈형 구조를 채택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컬러는 화이트·그레이..

대웅제약, 주사 일색 비만치료제 시장에 '붙이는 패치'로 도전장

대웅제약이 빠르게 성장하는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마이크로 니들 패치' 제형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주사제가 중심인 기존 치료 방식에서 투여 편의성을 높인 제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웅제약은 25일 대웅테라퓨틱스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한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마이크로니들 기반 비만 치료제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노동 보조에서 등산까지…‘입는 로봇’ 활용 영역 확대"

웨어러블 로봇이 산업 현장과 의료 분야를 넘어 일반 소비자 영역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작업 보조 장비로 출발한 외골격 기술이 보행 지원과 레저 활동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며 차세대 로봇 산업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24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2024~2030년 연평균 43.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시장 선점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서비스 로봇..

신동국 회장, '경영간섭·성추행 비호' 의혹 반박…"점검 역할 했을 뿐"

한미사이언스 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약품 내 경영 간섭 논란과 성추행 사건 대응과 관련해 "대주주로서 점검 역할을 했을 뿐 경영에 개입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다. 신 회장은 2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미약품 내 경영 간섭 논란과 성추행 파문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마련됐다.신 회장은 자신을 둘러싼 경영 개입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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