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황종열 대한문신사총연합회 회장 “합법화 이후가 중요…남은 1년여가 K-타투 향방 가른다”
문신·반영구 산업이 제도권 편입이라는 첫 관문을 넘었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과제다. 2027년 10월 문신사법 시행까지 약 1년 반가량의 시간이 남은 가운데, 시술 자격과 안전 기준·교육 체계 등 핵심 제도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산업의 성장 폭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기준과 관리 체계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현장 혼선과 안전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특히 업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