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나프타 '연말 이후'까지 확보…석유화학 쇼크 일단 진정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동 정세 악화로 불안이 커진 나프타 기반 화학제품의 국내 공급에 대해 "연도를 넘어 계속할 수 있는 전망이 됐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가 미국과 알제리, 페루 등 중동 이외 지역으로 조달처를 넓히고, 비축 원유를 활용한 국내 정제와 하류 재고 활용을 병행하면서 당초 '반년 이상'으로 보던 안정공급 전망을 연말 이후까지 늘린 것이다.5월1일자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30일 총리관저에서 열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