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모독법 개정 시도' 태국 야권 44명 재판대에…진보 진영 또 시험대
태국 대법원이 왕실모독법 개정을 시도한 야권 인사 44명을 윤리 위반 혐의로 재판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유죄가 확정되면 평생 정치활동이 금지될 수 있어, 두 차례 정당 해산을 겪은 진보 진영에 또 한 차례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대법원은 지난 24일 오는 6월 30일부터 야권 인사들에 대한 재판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회부 대상에는 현 인민당 대표 나타퐁 르엉빤야웃과 부대표 4명, 인민당의 전신인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