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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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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AMWC 참가…'리쥬란 토탈 에스테틱' 소개

파마리서치가 최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AMWC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리쥬란' 중심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을 선보였다.23일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AMWC는 미용의학·안티에이징 분야의 최신 임상 경험과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행사다. 올해 첫 한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파마리서치는 이번 행사에서 연어 DNA에서 추출한 DOTPN 기반 스킨..

쟁의행위 찬반투표하는 '현대차 노조'…관세·미래차 경쟁 속 '분수령'

현대자동차 노조가 쟁의 발생을 결의하고 파업 찬반투표를 앞두면서 올해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중대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국의 자동차 관세 정책과 글로벌 경쟁 심화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노사 협상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 차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이날 울산 북구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쟁의 발생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

국힘, '선거관리 개혁' 특위 출범…"특검 도입 필요"

국민의힘이 2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당내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 국회 국정조사와 별도로 당 차원의 조사·개혁기구를 가동해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책임을 규명하고 선거관리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6·3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는 이제 단순..

케이뱅크·광주은행, 중저신용자 금융지원 확대 협약

케이뱅크와 광주은행이 중저신용자 금융 지원 확대와 포용금융 실현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케이뱅크와 광주은행은 23일 오전 광주은행 본점에서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케이뱅크의 비대면 플랫폼 및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역량과 광주은행의 지역 밀착 금융 경험 및 중저신용자 금융 지원 노하우를 결합해 새로운 상생 금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저신용자와 금융 이력..

김정은, 韓핵잠 추진에 “가장 적대적 국가”...핵 정당화·중러 연대 강화도 강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관련해 "조선반도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북한의 핵무기 보유 정당성과 '반제자주역량'과의 연합 전선 강화를 주문했다.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는 일축하고 중국·러시아 연대를 통해 비핵화 압박에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2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9기 제2차 전원회의 결론을 통해 "지정학적 위기에 대처하여 강력하고 절대적으로..

정의선의 현대차 아트경영…한국과 글로벌 초지역적 협업

현대차가 정의선 회장의 문화예술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과 세계를 잇는 '초지역적(Translocal)'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의 문화 후원이 이미지 제고 차원을 넘어 지역성과 세계성을 함께 엮는 장기 문화 인프라 투자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3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에 울산시립미술관(대한민국 울산)과 뉴 뮤지엄(미국 뉴욕),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대한민국 서울)과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아랍에미리트..

김정관 "EU 철강 쿼터 46%까지 줄이지 않기로…이번 순방 가장 큰 성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유럽연합(EU)과 철강 무관세 쿼터(TRQ) 협상에서 한국이 가진 물량(쿼터) 전체 수치를 46%까지 줄이지 않겠다는 합의를 봤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기자단 브리핑에서 "우리가 가진 물량이 258만톤 정도인데, 전체 숫자를 줄여도 46%까지 줄이지 않겠다는 컨센선스(합의)가 있었다"면서 "EU 측에 특별히 주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가) 자유무역협정(FTA)을..

도심 한복판 '마약 좀비' 공포…정작 치료 현장은 저임금에 인력난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된 이른바 '수원 마약사건' 영상 속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면서 마약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마약 중독자 재활과 예방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의 열악한 처우가 문제 해결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지난 21일 낮 12시 30분께 수원시 권선구 한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필로폰을..

내달부터 신차 최대 143만원 오른다…세제 혜택 '막 내려'

7월부터 신차 구매 시 최대 143만원이 오른다. 이달 말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반기 자동차 내수 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30일 종료 예정인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추가 연장하지 않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

美 60일 유예 조치 속 이란, 아시아 석유 시장 공략 본격화… 구매국 반응은 신중

미국이 60일간 이란산 원유 판매를 허가하면서, 이란이 아시아 주요 석유 구매국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란 국영석유공사(NIOC) 대리인과 중간 거래상들은 유예 허가가 공식 승인되기도 전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정유사들과 접촉을 시작했으며, 승인 이후 관련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진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제재로 인해 수출 대부분을 중국에 의존해 온 이란은 이번 기..

[조선사 CFO열전] 조선 빅3 '영업익 올해 9兆' 육박…'재무개선·미래먹거리' 과제

조선 '빅3'(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가 올해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합산 영업이익이 9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각사의 곳간을 책임지는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역할도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호황기에 확보한 현금을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투자까지 병행해야 하는 '양손잡..

제주삼다수, 미국 동부 수출 본격화…뉴욕·뉴저지 공략 나서

제주삼다수가 미국 동부 지역 수출을 본격화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23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의 미국 동부 지역 수출을 확정하고 전날 약 40톤 규모의 1차 물량을 선적했다고 밝혔다.선적된 제품은 미국 동부의 주요 소비시장인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뉴욕은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시장으로 꼽히는 만큼 제주삼다수의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현지 유통은 미주 최..

'금(金)사과' 없도록 작황관리 만전… 올해 재배면적 1639㏊ 늘어

세종// 올해 사과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축구장 2295개 규모 만큼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정부는 재배면적 확대에 따라 햇사과 생산량도 증가할 수 있도록 작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사과 재배면적은 3만4850㏊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 이 중 사과를 생산할 수 있는 '성과수' 재배면적은 2만3791㏊로 지난해보다 2.6% 늘었다.재배면적 확대는 곧 생산량..

네타냐후 "이란, 전쟁 없었다면 핵 사용" 주장했지만…전문기관 평가와 배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최근 "두 차례 전쟁이 없었다면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해 이스라엘에 사용했을 것"이라고 한 발언을 두고 사실무근이며 그의 주장이 유엔 핵감시기구와 미국 정보기관의 평가와도 배치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예루살렘에서 열린 '예루살렘 뉴스 신디케이트(JNS) 국제정책 서밋' 행사 연설에서 "우리는 이란이 우리를 말살하려는 계획을 막았다"면서 "그러지 않았다면 이란..

"비겨도 된다는 생각 버려라", 남아공전 '선제골' 여부 중요

'비겨도 된다'는 계산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최종전을 치른다.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진출을 확정하지만, 필승을 각오로 뛰어야 탈락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빠른 스피드와 강한 전방 압박을 앞세운 남아공을 상대로 선제골을 가져오느냐가 한국의 월드컵 생존 여부를 가를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한국은 24일(..

'벼랑 끝 생존' 알제리, 요르단에 역전승… 오스트리아와 '2위 결정전'

알제리가 요르단과의 벼랑 끝 승부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진출 희망을 살렸다. 반면 요르단은 아시아축구연맹(AFC)소속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알제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요르단을 2-1로 꺾었다.1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0-3으로 완패했던 알제리는 이날 승리로 1승1패(승점 3)를 기..

월드컵 열기 틈탄 불법도박 활개…청소년 무방비 노출

"월드컵 연속 베팅, 첫 충전 30% 지급"2026 북중미 월드컵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온라인상에서 불법 스포츠 도박 광고가 활개치고 있다. 해당 광고는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경기 분석과 하이라이트 영상 사이로 '월드컵 연속 베팅' '고배당 조합' '실시간 경기 베팅' 등 문구를 내세워 홍보한다. 청소년들이 이러한 불법 도박 광고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SNS에서는 월드컵 관련 게시물과 함께 불법 스포..

GPU 만큼 중요한 '인재'…구글 사례가 던지는 韓 기업 숙제는

최근 구글의 핵심 인재들이 경쟁사로 영입되면서 글로벌 AI(인공지능) 업계에 큰 관심을 받았다. AI 경쟁이 데이터센터와 GPU(그래픽처리장치) 확보를 둘러싼 '인프라 전쟁'을 넘어 핵심 인재 확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들의 이동은 단순히 개인의 선택을 넘어 AI 산업의 주도권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2024년 노벨 화학상..

[아파트 大 경쟁 시대] 하이엔드 입은 서울 뉴타운 '분양대전'…신길 '써밋 클라비온' vs 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서울 영등포구와 동작구 일대 분양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우건설이 영등포 신길뉴타운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앞세운 '써밋 클라비온'을, SK에코플랜트가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의 세 번째 단지 '드파인 아르티아'를 선보이면서다. 서울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용산을 배후에 둔 두 뉴타운이 정비사업 완성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프리미엄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3일..

"연예인·인플 행사로 수영장 못써"…주말 여의도 한강공원 이용객 분통

지난 주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열린 한 수영복 브랜드 행사로 인해 일반 시민들의 수영장 이용이 일부 제한됐던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오전 9시께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A씨는 현장 결제를 마친 뒤 입장했다. 이후 운영요원으로부터 "오전 11시부터 홍보 촬영이 예정돼 있어 수영장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지만 제한 범위나 종료 시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A씨는 "결제를 끝내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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