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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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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계열사 5곳, 회생 대표자 심문 시작

중앙그룹 계열사 5곳에 대한 회생절차 심리가 시작됐다.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중앙홀딩스에 대한 대표자 심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심문은 중앙피앤아이(오전 11시), JTBC(오후 2시), 메가박스중앙(오후 3시), 콘텐트리중앙(오후 4시) 등 순으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대표자들은 심문 과정에서 재판부에 부채 현황과 채무조정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재판부는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판단..

희귀질환 진단 고도화 속 커지는 유전상담 역할…서울대병원, 상담 원칙·실제 공유

희귀질환 진단 기술이 고도화 되면서 환자와 가족이 마주하는 고민은 오히려 더 복잡해지고 있다. 어떤 유전자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가족도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까지 판단해야 할 지점이 늘어나면서다. 이에 따라 의료진에게도 단순한 결과 설명을 넘어 검사 전 의사결정부터 치료계획, 가족검사, 가족계획까지 연결하는 통합적 상담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는 지난 22일 서울대병원 의학혁신센터에서 '희귀질..

李, 여성 소방관 사망에 "최악의 갑질…어떻게 이럴 수 있나”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음주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직장 내 갑질, 그것도 최악의 갑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제가 얼마 전 국무조정실에 조사해보라고 했더니 다 사실로 드러났다고 한다. 유명을 달리한 본인의 고통은 얼마나 심각했을 것이며, 남자친구와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러..

美·이란 합의 둘러싸고 이스라엘 동맹 균열 우려

이스라엘이 레바논 주둔을 고집하며 미·이란 종전 합의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미·이스라엘 동맹 균열 우려가 커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들이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이란 공동 공격 직후 견고했던 신뢰 관계에서부터, 전쟁 종식 방안을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간 공개적 갈등에 이르기까지 급격한 변화를 겪어왔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

靑, 한찬식 與 우려에 “검찰개혁 완수 위한 책임성 본 것”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23일 검찰 출신인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을 둘러싼 여권 일각의 우려에 대해 "검찰개혁의 의지와 능력도 보지만, 내부적인 파악 정도도 매우 중요하게 봤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국정 2년 차를 고민하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책임성 강화라는 부분, 민정수석으로서 할 일을 얼마나 잘 해낼 것이냐는 부분에 있어서 개혁 대상이 된 조직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

李 “역대급 코스피도 청년에겐 딴 세상…기회 사다리 넓혀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반도체 호황과 주식시장 급성장 이면에 있는 자산 양극화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세대의 자산 형성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역대급 성과급과 증시 상승이 일부에겐 성과로 나타났지만,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기반이 약한 청년에게는 소외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주식시장 급성장이라는 눈부신 성과가 나왔지만 그 이..

李 “통제불능 선관위, 예산낭비·채용비리도 수사”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 부실 사태와 관련해 "형사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은 정확하게 수사하고 밝혀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투표 과정에서 드러난 관리 부실뿐 아니라 예산 낭비, 채용 비리 등 선관위 내부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수사 필요성을 언급하며 책임 수위를 끌어올린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투표 과정에서 생긴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

'월드컵 독무대' 춤추는 메시의 대기록… 최다 18호골·28경기 출전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또 한 번 월드컵 기록을 새로 썼다. 은퇴 전 마지막 무대로 여겨졌던 북중미 월드컵에서 오히려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며 아르헨티나의 2연패 도전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메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 오스트리아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조..

동국대, 英 QS세계대학평가 98계단 상승…2년 연속 국제경쟁력 UP

동국대학교가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 '2027 QS 세계대학평가'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98계단 수직 상승했다. 동국대는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23일 동국대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QS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와 산업계 평판도, 교수당 학생 비율, 교수당 피인용 수, 국제화 수준, 취업 성과, 지속가능성 등 9개 지표를 종합해 세계 대학 순위를 산정한다. 동국대는 올해 순위..

"비어있는 주차장 공유로 돈 번다"…성동구, 주택 주차장 공유 참여자 모집

서울 성동구가 도심 속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주택 내 주차 공간 공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23일 구에 따르면 '주택 내 주차 공간 공유'는 출근이나 외출 등으로 비어 있는 개인 주택의 주차장을 다른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사업이다. 유휴 주차 공간을 활용해 지역 내 주차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주택 소유주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형 모델로 운영한다. 주택 소유주는 외부 이용자가..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네트워킹의 밤' 성료

에쓰오일(S-OIL) 과학문화재단은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해당 행사는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재단 설립 이후 15년간 이어온 기초과학 연구 지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연구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의 지원을 받아온 과학자와 학계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과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

정점식 "쇼츠 국회 아닌 일하는 국회 만들기 위해 법사위원장 국힘 몫으로 되돌려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쇼츠 찍는 국회가 아니라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법사위원장은 반드시 우리 당 몫으로 되돌려놔야 한다"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2대 국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은 관례를 무너뜨리고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독식했다"며 "법사위를 가져가서 일도 잘하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면 우리 당도 새로운 관례로 인정했을지도 모른다"고 밝..

김정관 "영업익 성과급, 노사만의 문제 아냐"…加 잠수함 수주도 '촉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을 노동쟁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며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역설했다.아울러 이달 말로 다가온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낙관하긴 이르다면서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수주 시에는 향후 북미 시장 진출과 에너지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영업익 N% 성과급' 논쟁에 "투자자들도..

'금쪽이' 자존감·공감 능력 UP '하루 10분 말 습관' 서점가 화제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K-드라마' 시리즈 '참교육'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폭발적이다.이러면서 교사와 학생 간 참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한 사회적 고민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모와 아이 그리고 교사와 학생 간 진정한 소통으로 '참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고명아 서울 문창초등학교 선생님의 신간 '마음을 키우는 하루 10분 말 습관'이 서점가에서 주목받고 있다.저자 고명아 선생님은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정..

한병도 "민생 회복하려면…여당이 법사위 맡아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여당이 맡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2년 차를 뒷받침하고 민생 회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주장이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후반기 원 구성 원칙은 확고하다. 나라 안팎의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 경제 안정과 회복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는 원칙"이라며 "이재명 정부 2년 차,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민생 회복을 위해 책임 있는 여당이 법사위원장..

한온시스템, 글로벌 사업장서 미래 인재 키운다…청소년 교육 지원 확대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사업장을 중심으로 청소년 교육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 활동을 확대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한온시스템 시티즌(Hanon Systems Citizen)'을 통해 교육, 환경, 지역사회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회사는 최근 기술·엔지니어링 기업의 강점을 살려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보훈부, 독립유공자 공적 재평가 논의하는 공청회 연다

국가보훈부가 23일 독립유공자 공적 재평가·포상 심사 기준을 논의하는 공청회를 연다. 보훈부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권오을 장관과 이종찬 광복회장,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공적 재평가와 포상 심사 기준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960년대 독립유공자 포상이 본격화 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적 대비 낮은 훈격이 부여된 사례에 대한 재평가 요구가 제기돼 왔다. 국회에서도 독립운동에..

오티콘보청기,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사용자 만족도 높인다

디만트코리아의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이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소비자 맞춤형 청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오티콘은 1904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청각 솔루션 브랜드로, 청각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난청인의 청취 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창립자인 한스 디만트가 청력 손실을 겪는 아내를 돕기 위해 시작한 활동에서 출발해 현재는 글로벌 청각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오티콘은 오랜 연구를..

BMW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 '넥스트라이즈 2026' 성황리

BMW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가 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6'에 6년 연속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23일 BMW그룹에 따르면 올해 부스에서는 글로벌 스타트업 간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함께 소개하며 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넥스트라이즈에 참여해온 BMW 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는 올해 행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내 BMW 그룹의 혁신 활동과..

아시아나, 12월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유지…23년 동행 마무리수순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대한항공 출범 직전인 오는 12월16일까지 글로벌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을 유지한다. 대한항공과의 통합 완료가 임박한 가운데, 23년간 이어온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활동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23일 아시아나항공은 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전날인 12월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3년 3월 스타얼라이언스의 15번째 정규 회원사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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