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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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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이 이겼다…與 제주·인천 당원투표서 승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8일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제주와 인천에서 합동연설회를 한 뒤 이들 지역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별 득표수를 집계한 결과 김 후보가 득표율 47.75%로 정 후보(42.08%)에 5.67%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인천(연수갑)을 지역구로 둔 송 후보는 10.17%의 득표율을 보였다. 김..

[속보] 김민석, 與전당대회 제주·인천 당원투표서 승리

김민석, 與전당대회 제주·인천 당원투표서 승리

폭염으로 하루 200명대 응급실행…3명 숨져

40도에 육박한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지난 7일 하루 동안 200명 이상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았다.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0여 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 수는 202명으로 집계됐다. 3명은 숨졌다.이달 들어 온열질환 환자가 연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일 208명, 4일 211명, 5일 223명 등 사흘 연속 200명대 환자가 발생했다. 6일에는 194명으로 소폭 줄었으나 하루 만에 다시 증가했다. 올해..

천안 교회서 지낸 11세 숨져…경찰, 학대치사 수사 중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어린이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동과 함께 지낸 성인들을 상대로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8일 연합뉴스와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A군(11)은 지난 5일 8시 29분께 천안시의 한 교회에서 고열과 의식저하 증세를 보여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시간여 만에 숨졌다. 당시 소방당국은 '아이가 아프다'는 교회 측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는 A군과..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결혼 페널티', 뭐가 바뀌나

이재명 대통령이 대출·청약 등 여러 분야에서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손해를 보는 '결혼 페널티' 현상에 대해 "결혼이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리고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 지시했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2월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이..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李, ‘결혼 페널티’ 22개 과제 점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출과 청약, 세제 등 결혼에 영향을 미치는 22개 제도 개선 과제를 직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결혼으로 인해 주거와 자산 형성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줄이겠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이 대통령은 결혼..

"아버지는 마음속에 살아 있다"…70여 년 기다린 미군 남매에 한·미 "마지막 한 분까지"

한국전쟁 당시 북한 상공 야간 임무 중 실종된 미군 해럴드 다운스 중위의 아들 릭 다운스와 딸 도나 녹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아버지를 기다려온 가족의 70여년을 전했다. 당시 세 살이었던 릭은 "아버지는 머릿속보다 마음속에서 더 많이 기억한다"고 했고, 아버지 실종 한 달 반 뒤 태어난 도나는 "가족에게 결코 아물지 않는 상처가 남았다"고 말했다.이날 국가보훈부와 미국 국방부(전쟁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efe..

월드컵 참패·압수수색·성접대까지…축구협회, 공식 사과문 발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불공정한 감독 선임 의혹으로 경찰 압수수색까지 받은 대한축구협회가 이번엔 과거 외국인 심판 성접대 파문도 불거지자 공식 사과했다.협회는 8일 발표한 사과문에서 "저희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 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다"며 "국회 청문회에 이어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과 다수의 내부 구성원들조차 제대로 몰랐던 십수년 전 일에 대한 보도에 이르기까지, 협회와 관련된 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

검찰개혁 뽐내는 정청래 vs 당정협력 내세운 김민석…오늘 민주 전대 2라운드

더불어민주당이 8일 제주와 인천에서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의 순회경선을 잇달아 치른다.앞서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에서 열린 1주차 경선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이번엔 누가 우위를 점할지 관심이 모인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각각 연다. 당 대표 후보인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와 함께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

이임생, 홍명보 발탁 독박 의혹에 정면 반박…"정몽규 지시대로 했을뿐"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좌지우지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정몽규 회장에게 받은 지시 내용을 구체적으로 풀어내며 반박에 나섰다. 월드컵 종료 후 경찰 수사 초점이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의 위법한 개입 여부로 모아지는 시점에, 사건 중심에 서 있는 이 전 이사가 당시 경위를 처음으로 상세하게 밝힌 셈이다.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 전 이사는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축구협회 사이..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8일

●쥐띠36년 몸과 마음이 평온해지는 날이다.48년 문서 계약이 성사된다.60년 감정만 앞세우면 안 된다.72년 허심탄회한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84년 신중한 태도로 소원을 성취한다.96년 어수선한 날이니 여행은 잠시 보류한다.●소띠37년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49년 꾸준한 운동으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61년 뜻하지 않은 근심이 생긴다.73년 장거리 운전을 조심한다.85년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도 신경 쓴다.97년 가족의 사랑을 듬뿍..

AI 덕에, 진격의 양안 수출 완전히 기염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이 인공지능(AI) 붐 수혜에 편승, 수출에서 각종 기록을 올리는 등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그야말로 거침 없는 진격을 보여준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진짜 그런지는 역시 성적표를 살펴봐야 잘 알 수 있다. 우선 중국의 기세가 대단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의 발표를 인용해 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7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한 3978억5000만 달러(564조9000억원..

李 “정확히 준비도 않고 왜 했나”…ISA 개편안 재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정부 세제개편안에 담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다. 투자자 반발과 제도 부작용 우려가 커지자 대통령이 직접 제동을 건 것으로, 정부안 수정 가능성이 커졌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들과의 상황 점검 회의에서 ISA 개편 방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둘러싼 투자자 반발 상황 등을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통령은 두 방안의 부작용 우려에 공감하..

13시간30분 난상토론한 李…공급대책 조기 발표 목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6시간 동안 주재하며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재점검했다. 정부가 조만간 공급 대책 발표를 목표로 최종안을 조율 중인 가운데, 이 대통령은 "기존 사고방식에 매달리지 말라"며 과감한 발상 전환과 신속한 실행을 주문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2차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이 대통령이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

李대통령, 안동·의성 4개 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정부는 복구 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국비 추가 지원과 세금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주민 생활 안정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재난 복구에 필요한..

CXMT 이어 로봇 기업 유니트리도 IPO 기염

중국 최대의 휴머노이드 기업으로 유명한 유니트리 로보틱스(위수커지宇樹科技)가 주당 150.8 위안(元·3만1810억원)으로 기업공개(IPO)를 목전에 두면서 중화권 증시의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CXMT(창신커지)에 이어 첨단 기술 기업의 상장 열풍을 이어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전날 주당 150.8위안, 주가수익비율(P..

경찰 수사감찰, 국수본에서 인권감사실로…가족상피제 실시·내부비리 수사대 신설도

'장윤기 사건'의 파장을 수습 중인 경찰청이 수사감찰 기능을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서 경찰청 인권감사실로 이관하고 가족사건 상피제와 내부 비리 수사 조직 신설도 진행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7일 '개정 형사소송법(형소법) 후속 조치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올해 하반기 인사에 맞춘 수사감찰 기능 개편으로 수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 조직 내 비리를 추적하는 내부비리 수사대도 출범하기로 했다. 오는 9월..

NH투자·키움증권, 포스코홀딩스와 PRS 계약 체결…각각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 4727억원 취득

NH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이 내달 7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을 각각 4700억원 규모로 취득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대주주인 포스코홀딩스가 상장 자회사 주식을 활용해 체결한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에 따른 거래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 853만 2256주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취득 예정 일자는 내달 7일이며, 취득 금액은 양사 모두 동일한 4726억..

"2030은 버스에서 살라고?"…황희 '폐버스 거주' 제안에 역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폐기되는 버스를 개조해 청년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가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황 의원은 7일 자신의 SNS에 '버스-하우스 제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해 본다"고 밝혔다. 그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에 보트하우스가 즐비하게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며 "폐선박 또는 중고..

태국 학교서 총기 난사, 용의자 포함 7명 사망…조부모 숨진 채 발견

태국 방콕 인근 논타부리주(州)에 있는 한 학교에서 7일 남성 재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교사 3명과 학생 3명 등 최소 7명이 사망했고 20여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 CNN 등이 보도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14세 남성인 용의자는 이날 학교에 난입해 총기를 난사한 뒤 경찰이 출동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해당 학교에 재학 중이던 용의자는 최소 26발의 총알을 발사했고 추가로 34발의 탄약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범행에 이용한 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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