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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최신

'우승후보 벨기에?' 이란과 무승부, 2경기 연속 '무승'

벨기에가 또다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았지만 조별리그 2경기에서 모두 무승부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이어갔다.벨기에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G조 2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1차전에서 승리를 놓쳤던 두 팀은 이날도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이란과 벨기에는 나란히 2무(승점 2)를 기록하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첫..

조현 “한-중동 포괄적 경제협력팀 설치...종전 선제적 대비”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 미-이란 간 종전 이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한-중동 포괄적 경제협력팀'을 설치해 중동 각국과의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중동 포괄적 경제협력팀'을 설치하고 재외공관을 통해 중동 각국들과의 맞춤형 협력 수요를 적극 발굴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이번 전쟁 중 한국이 중동국가들에 어려울 때도 함께 할 수 있는 든..

日공항 세관신고 2030년 종이 폐지…방일 한국인 입국길 빨라진다

일본 정부가 2030년까지 공항 세관절차를 완전 전자화한다. 방일 외국인을 연간 6000만명으로 늘리겠다는 관광입국 목표에 맞춰 입국 심사 이후 세관신고 단계에서 발생하는 대기 시간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요미우리신문은 22일 일본 정부가 가까이 공표할 '세관 중장기 구상 2030'에 공항 세관절차 완전 전자화 방침을 담는다고 보도했다. 현재 일본 입국자는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귀국하는 일본인도 '휴대품·별송품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스..

로켓아이템땡스, 신작 ‘솔인챈트’ 출시 기념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

원프레딕트 "pdx 중심 AI 네이티브 팩토리 시대 앞당길 것"

원프레딕트가 제조 AI의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네이티브 팩토리 운영체제(OS) 구현 플랫폼 'pdx'를 고도화하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조업은 생성형 AI를 넘어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운영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이에 예지정비, 품질관리, 공정최적화 등 다양한 제조 AI가 등장하고 있다. 아직까지 대부분 특정 영역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생산관리 AI,..

한미동맹친선협회, 이임 앞둔 롬바르도 美2사단장에 한국 이름 '노창수' 전달

한미동맹친선협회는 다음 달 이임하는 찰스 롬바르도 주한 미군 제2보병사단장에게 '노창수(盧昌秀)'라는 한국 이름을 지어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한미동맹친선협회에 따르면 우현의 한미동맹친선협회장은 지난 18일 롬바르도 사단장에게 한국 이름을 전달하며 한미동맹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전했다.협회에 따르면 성은 '노(盧)'로 하고 이름은 '창수(昌秀)'로 지었다. 창(昌)은 '번성할 창', 수(秀)는 '빼어날 수'를 뜻한다. 협회는 뛰어난..

LG디스플레이 OLED, 세계 최초 '색·밝기 정확도' 인증 획득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전 제품이 글로벌 인증업체 인터텍의 '색·밝기 정확도'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22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일반적인 시청 환경에서 원작자가 의도한 색과 밝기를 얼만큼 정확하게 구현하는지 정량 검증한다. 인터텍은 OLED를 포함한 각종 LCD(액정표시장치)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테스트 패턴을 활용해 화면 속 특정 위치의 색과 밝기의 변화 정도를 측정하고 수치화했다...

"1호가 곧 미래"…기장 SMR 놓고 현대·삼성·DL·대우 '선점 경쟁'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부지가 확정되면서 현대건설·삼성물산·DL이앤씨·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시공권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탈원전 기조가 사실상 막을 내리고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2035년 국내 1호 SMR 준공이라는 상징성을 둘러싼 경쟁이 단순한 수주전을 넘어 글로벌 SMR 시장 진출을 위한 '레퍼런스 확보 경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

中, 일본행 희토류 자석 수출 옥죄기…日제조업 핵심소재 조달 비상

중국이 일본으로 향하는 희토류 자석 수출을 사실상 옥죄면서 일본 제조업의 공급망 불안이 커지고 있다. 희토류 자석은 전기차 모터, 산업용 로봇, 공장 자동화 설비, 전자부품, 방위 관련 장비 등에 폭넓게 쓰이는 핵심 소재다. 중국 당국의 수출허가 심사가 지연되면서 일본 기업들이 중국산 핵심 소재를 제때 들여오지 못하는 상황이 무역 통계로 확인됐다.요미우리신문은 21일 중국 세관 당국이 20일 공표한 무역 데이터를 인용해 5월 중국의 일본행 희..

AI 시대 보안 해법 찾는다…'PIS FAIR 2026' 코엑스서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제15회 개인정보보호페어 & CPO워크숍(PIS FAIR 2026)’이 22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정보보호체계 구축’을 주제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린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 개인..

SM그룹, 총수 2세 회사에 '알짜 사업' 넘겼나…공정위 심판대 오른다

세종// SM그룹의 계열사들이 총수일가 회사에 사업기회를 넘기고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을 받는다.공정위 사무처는 SM그룹 소속 6개 계열회사인 SMAMC투자대부, 삼환기업, SM상선, SM하이플러스, 에이치엔이앤씨, 삼라마이다스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피심인들에게 송부하고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심사보고서는 검찰의 공소장에 해당한다. 심사보고서가 당사자에게 송부되면 공정위 제재 절차가..

"결식아동 더는 못 도와요" 뷔페 프랜차이즈가 무료식사 중단한 사연

한 뷔페 프랜차이즈 매장이 결식아동을 위한 무료 식사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동급생의 급식카드를 강제로 빼앗아 매장을 방문한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해당 매장은 지난 2019년부터 약 6년간 결식아동 지원카드(급식카드)를 지참한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매장 측은 안내문을 통해 "아이들 사이에서 '급식카드를 가져오면 무료로 식사가 가능하다'는 인식이 퍼진 것으로 보인다"며 "카드..

靑, 국정지지율 '첫 데드크로스'에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여론조사가 처음 발표된 것과 관련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전했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철벽같았던 미국 방산 시장의 빗장이 마침내 열린다

철벽같았던 미국 국방 조달 시장의 빗장이 열리고 있다. 미 의회 상원 군사위원회(SASC)는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을 통해 벌크연료선과 전략수송선을 각각 최대 2척까지 해외 조선소에서 조달할 수 있도록 전격 허용했다. 이는 미 해군의 함정 건조 지연과 자국 내 조선업 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한국 조선업을 핵심 공급망 파트너로 인정한 역사적 대전환이다. 미국 내에서는 침체된 미국 조선업을 한국의 기술력으로 재건하겠다..

HS효성, 박찬종 선수와 북콘서트…조현상式 가치경영 실천 사례 주목

HS효성이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와 함께 북콘서트를 열고 조현상 부회장이 강조해 온 '가치경영' 철학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단순 후원을 넘어 첨단소재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의족 개발이 실제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22일 HS효성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HS효성첨단소재 앰배서더인 박찬종 선수의 북콘서트 '한계를 넘어, 가치 또 같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HS효성 창립 2주년과 효성..

金총리 "당정 한 몸 돼야…겉모습보다 중요한 건 실제와 성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정부·여당 관계에 대해 "쓴소리가 아닌 솔직한 소리와 소통을 통해 방향을 함께 잡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여러 문제에 대해 정부에서는 정부 내에서, 당에서는 여당의 일원으로서 정부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 더 바람직한 방향이 있다고 생각하면 정부든 대통령에게든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말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여당과 정부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

NH농협은행, 한국항공우주산업과 1조원 금융지원 맞손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과 'K-방산 및 항공우주산업의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1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개발, 시설투자, 해외시장 확대 등 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춘 금융지원을 제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방산·항공..

[아시아 이슈] 동남아 마약 사상최대 압수에도…시장은 더 커졌다

지난해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합성마약 압수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가격이 오히려 떨어지고 공급은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는 UN의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CNA에 따르면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 '동아시아·동남아 합성마약: 2026 최신 동향과 과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한 해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압수량은 349t(톤)으로 전년보다 48% 늘었다...

택배 거목 징둥 전면 로봇화 선언, 中 업계 화들짝

세계 최대 택배 회사 중 하나로도 손꼽히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계 거목 징둥(京東)그룹이 최근 전면 로봇화를 선언하자 관련 업계와 빅테크(거대 기술기업)들이 화들짝 놀란 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그래도 일부 기업들은 올 것이 왔다면서 내친 김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긍정적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2일 보도를 종합하면 류창둥(劉强東) 징둥그룹 창업자 겸 회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

권익위, 민선 9기 선출직 공직자 대상 ‘부패방지’ 제도 안내

국민권익위원회가 22일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임기를 시작하는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패방지 제도를 각 기관에 안내키로 했다.이날 권익위는 지방정부, 지방의회 및 교육청에 새롭게 취임하는 선출직 공직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부패방지 및 권익위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공무원 행동강령' 등 권익위 소관 법령에 따른 부패방지 제도 주요 내용과 유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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