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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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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인천 기업 대상 맞춤형 다양성 교육 실시…지역 일터문화 개선

정부가 인천 지역 100여개 기업의 인사·조직관리 담당자 대상으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반영한 조직문화 개선 교육에 나선다.성평등가족부는 오는 23일 인천 홀리데이 인 송도 호텔에서 인천 지역 소재 100여개 기업의 인사·조직관리 담당자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기업 다양성 교육은 기업 현장에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반영한 성평등한 일터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성남~서초 고속도로' 본궤도…시공사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 선정

상습 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일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성남·판교 등 수도권 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연결하는 교통망이 확충돼 경부고속도로 교통량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인 '(가칭) 성남서초고속도로주식회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

에스엘플랫폼, '신영에스엘피'로 새 출발…데이터·AI 기반 부동산 운영 강화

신영그룹의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기업 에스엘플랫폼이 사명을 '신영에스엘피(SHINYOUNG SLP)'로 변경하고 부동산 운영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 운영 역량을 강화해 부동산 운영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신영에스엘피는 최근 사명 변경을 완료하고 '공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비전을 바탕으로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명 변경은 부동산 시장이 개발·공급 중심에서 운영..

'52만 섬나라의 연속 기적' 카보베르데 우루과이와 무승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대 돌풍의 주인공 카보베르데가 이번에는 월드컵 초대 우승국 우루과이마저 멈춰 세웠다.카보베르데는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루과이와 2-2로 비겼다. 스페인과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둔 데 이어 또 한 번 승점을 추가한 카보베르데는 2무(승점 2)를 기록하며 32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우루과이 역시 사우디아라비아전에 이..

韓 영화계, 메가박스 회생 신청에 찬바람 불까 노심초사

올 상반기 '왕과 사는 남자' 등의 연이은 흥행 성공으로 모처럼 활기를 되찾은 한국 영화계에 다시 찬 바람이 불어닥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내 3대 메이저 복합상영관이자 영화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플러스엠)를 이끌고 있는 메가박스중앙(메가박스)이 지난주 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부터다. 22일 영화계에 따르면 회생 신청 전 메가박스의 자금 유동성 위기를 이미 파악하고 있었던 관계자들 대부분은 '올 게 왔..

'고교 일학습병행' 안전체계 강화…산업인력공단·안전보건공단 '맞손'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이론·실무를 배우는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상시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공단 본부에서 '고교 일학습병행 안전문화 조성 추진단' 발대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교 일학습병행 참여 과정에서 안전사고는 2022년 4건, 2023년 4건, 2024년 8건, 지난해 4건 등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양 공단은 그동안 안전체험교..

공동대표 체제 닻 올린 카카오게임즈…하반기 신작 성패 '주목'

카카오게임즈가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며 새로운 성장 전략 실행에 나섰다. 수년간 이어온 체질 개선과 재무구조 정비를 마무리한 만큼 하반기 신작 성과와 공격적인 투자 확대를 통해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2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이날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김태환 대표와 이시우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넥슨과 라인게임즈에서 국내외 인수합병(M&A)과 전략적 투자를 이끌어 온 인물..

서울시, 취업연령 39세·푸드트럭 주류 허용 등 규제 6건 개선

서울시가 청년의 취업과 이사, 소상공인의 영업, 시민의 주거 안정을 가로막아 온 생활 밀착형 규제 6건을 개선한다.시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규제철폐안 186호부터 191호까지를 확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청년 취업 지원 연령 기준 상향이다. 현행 조례상 29세 이하로 묶여 있던 중소기업 취업지원 대상 연령을 39세 이하로 올린다.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첫 취업 시기가 늦어지는 현실을 반..

[속보] SK하이닉스 장중 코스피 시총 1위 등극…삼전보다 2조원 많아

SK하이닉스가 장 중 삼성전자를 누르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종목이 됐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93% 오른 29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은 2086조798억으로, 삼성전자 시총(2084조1983억)보다 2조원가량 많다.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71% 상승한 3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입 정보부터 1:1 상담까지 '이주배경학생'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확대

교육당국이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동시통역 대입 설명회와 학교로 찾아가는 1대1 컨설팅 등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한다.서울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진학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1대1 컨설팅 등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교육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은 2만2002명으로 전체 학생의 약 2.9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정보 접근..

정교유착 합수본 '집단 당원 가입 의혹'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구속영장 청구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 관련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합수본은 "신천지의 특정 정당 가입 강요 사건 관련해 이 회장에 대해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장은 2021∼2024년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는다.합수본은 이 회장 등이 지파별로 '필..

한화에어로, 韓 방산 첫 S&P 'A-'…글로벌 톱티어 방산기업 반열 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기업 최초로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로부터 '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단순한 재무 평가를 넘어 해외 정부와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면서 글로벌 방산기업 반열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온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2일 S&P로부터 A- 신용등급과 함께 등급 전망 '안정적(Stable)'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이 글로벌 신용..

전쟁이 키운 방산 기술 붐…글로벌 VC, 6월 17일까지 123억달러 투자

우크라이나 전쟁과 걸프 분쟁이 드론·자율 선박·전장 인공지능(AI) 수요를 키우면서 방산 기술 스타트업들이 올해 들어 6월 17일까지 123억달러(18조9200억원)의 벤처캐피털(VC) 자금을 조달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거의 두 배 수준이자 지난해 연간 조달액 99억5000만달러(15조3000억원)를 이미 넘어선 규모다. 기업가치 급등으로 시장 과열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경찰 “김병기 13개 의혹 수사 박차…신속히 결론”

경찰이 차남 취업 특혜와 공천 헌금 의혹 등 김병기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13개 의혹 수사와 관련해 "신속한 마무리를 위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수사가 장기화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의혹이 13가지다 보니 수사 난도가 있다"며 "송치·불송치 결정을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현재 공천 대가 고액 후원 의혹, 배우자의..

경찰, 잠실 개표소 시위 36건 수사…"봉쇄·폭행 등 불법행위 엄정 대응"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8일째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총 36건의 수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유 직무대행은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여자 핸드볼 선수 대상 불법적인 수색 행위와 대한체육회 출입을 막은 업무방해 행위 등을 포함해 총 36건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경찰에 따르면 수사 대상에는 개표소..

경찰 순경 공채 첫 남녀통합 선발…2941명 최종 합격

경찰청이 올해 상반기 순경 공개경쟁채용에서 처음으로 남녀통합선발 방식을 전면 적용한 결과, 최종 합격자 2941명을 선발했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보다 261명이 적은 규모다.경찰청은 지난 19일 오후 2026년 제1차 순경 공개경쟁채용 시험 최종 합격자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순경 공채에서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통합 선발한 첫 사례다. 경찰청은 2017년 경찰개혁위원회의 성별분리모집 폐지 권고, 2020년 경찰청 성평등..

관광공사, 중국 칭다오서 방한 페리관광 확대 논의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칭다오에서 페리를 이용하는 방한 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관광공사는 지난 16~18일 칭다오 현지 페리 선서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방한 관광 세일즈를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일즈 활동은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국제 유가 상승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해 항공 중심의 방한 관광시장을 보완할 해상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관광공사는 산둥원양해운그룹, 석도국제훼리, 위동항운, 한중훼리, 화동..

미국인 3명 중 1명 "종전 MOU, 이란에 더 유리"…절반은 "동등" 평가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이란에 더 유리하다고 평가한 미국인이 자국에 더 유리하다고 보는 미국인보다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된 여론조사가 21일(현지시간) 나왔다.미 CBS뉴스와 데이터 분석 기업 유고브는 이달 17~19일 미국 성인 2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과 이란의 MOU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약 37%가 이란에 더 유리하다고 답했고 약 22%는 미국에 더 유리하다고 했으며 약 47%는 양측이 동등한..

이스라엘, 레바논 안전지대 주둔 유지…"레바논 내 군사 행동 제한 없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자국 군인이 레바논 내 위협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제약 없이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갖고 있으며,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내 이른바 '안전지대'에 계속 주둔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카츠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레바논 작전에서 거둔 이스라엘 방위군(IDF)의 모든 성과는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스라엘 북부 접경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레바논 남부 안쪽으로 10㎞가량 뻗어 있는..

국방부, 北의 MDL 장애물 설치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국방부는 22일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100m 안쪽까지 철책을 설치하고 지뢰 매립을 위한 불모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북한군의 MDL 일대 장애물 설치는 명백한 정전 협정 위반"이라고 밝혔다.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국방부가 북한군 궁경선화 동향과 관련해 '명백한 정전 협정 위반'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국경선 요새화를 지시함에 따라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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