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VLGC 2척 3074억원 수주…목표액 32% 초과
삼성중공업이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3074억원에 수주했다. 올해 상선 부문 수주액은 75억달러로 늘어나면서, 연간 목표의 132%를 달성했다.30일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VLG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2030년 2월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을 포함한 삼성중공업의 올해 상선 부문 수주 실적은 총 44척, 75억달러로 연간 목표인 57억달러를 32% 초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