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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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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분기 영업익 735억원…매출 감소 속 수익성 방어

GS건설이 올해 1분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소폭 개선된 성적표를 안았다. 주택경기 위축 영향으로 외형은 줄었지만, 도시정비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반등 기대를 이어가는 모습이다.GS건설은 30일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2조40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 세전이익 637억원, 신규수주 2조60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3조629억원) 대비 21.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

벤츠 사회공헌위,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신텍스에서 산학협력 프로그램 모바일 아카데미의 제19기 수료생 11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을 개최했다.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은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10년간 워크숍에 참석한 학생 3명 중 1명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첫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 중 다수는 장기 근속을 통해..

[단독] 전 미 국무부 군축담당 차관, '북핵 비확산 협상론' 정면 비판..."김정은에 생명줄 제공, 무의미"

로버트 조지프 전 미국 국무부 차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내 일각의 '비핵화 대신 비확산·군축 협상론'을 "무의미(irrelevant)하다"고 일축하며 30년간 실패한 비핵화 협상에서 경시했던 인권 문제를 안보 전략에 통합하는 것이 비핵화 달성의 실질적 경로라고 강조했다.조지프 전 차관은 비확산 협상론이 북한을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전제를 깔고 있고, 협상 구도 진입 자체가 제재 완화·자원·정당성이라는 세 가지 '생명줄'을 북한에..

與, 서귀포 보궐 인재영입에 김성범…"히말라야 같은 당심 잊지 말길"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3호 영입인재로 발표하고 오는 6·3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면 배치한다고 밝혔다.정청래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식에서 김 전 차관을 향해 "당원으로서 활동할 때는 당의 품 안에서 성장하는 것"이라며 "항상 당원에 대한 고마움과 히말라야 산맥 같은 당심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김 전 차관은 해양수산 행정의 최고..

日고이즈미 방위상 방한 추진…한일 군사협력, '금기'서 제도화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오는 6월 하순 한국을 방문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러 군사협력 심화와 북한 미사일 고도화, 중국의 군사적 팽창이 겹치면서 한일 양국이 과거사 갈등을 넘어 안보 협력을 제도화하는 흐름이 한층 빨라지는 모습이다.요미우리신문은 30일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고이즈미 방위상이 6월 하순 방한해 안 장관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고이즈미..

해외밀수 마약 확산에…관세청, 국제공조 강화로 선제차단 나선다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해외 유입 신종마약 등이 확산하며 마약 범죄가 늘어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정부가 주요 마약 유입 경로가 되는 국가 등과 국제공조 강화로 마약밀수 선제 차단에 나섰다. 관세청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세계관세기구(WCO)와 공동으로 마약단속 전문가 워크숍을 진행 중이다. 행사에는 태국·베트남·미얀마·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과 프랑스·벨기에·폴란드·네덜란드 등 유럽..

중증소아 재가 필수 의료기기 3종 건보 적용

재가 치료를 받는 중증 소아환자에게 필요한 산소포화도측정기, 기도흡인기, 경장영양주입펌프에 대한 요양비 급여가 내달부터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가정에서 질환을 관리하는 중증 소아환자에 필요한 산소포화도측정기, 기도흡인기, 경장영양주입펌프에 대한 요양비 급여를 내달 1일부터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요양비 급여는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가 긴급하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요양기관 외의 장소에서 요양을 받는 경우, 그 요양급여에 상당하는 금액을..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D-1'…노조위원장 해외여행 논란 속, 노사 마지막 협의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사상 초유의 전면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노사 간 중재를 위해 나섰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당장 6400억원대 손실이 확정될 전망인 만큼, 국내 바이오업계 파장을 우려한 정부가 적극 조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노조위원장이 개인일정으로 해외여행을 떠나 자리를 비운 상황이어서 실질적인 합의 도출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 고용노동..

파업 우려 나온 삼성전자 컨콜…“생산 차질 없도록 최대한 대응”

삼성전자가 30일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노동조합이 예고한 다음달 대규모 파업에 대해 "파업 후에도 전담 조직 등을 통해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32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56.1% 증가했으며, 매출은 133조8734억원으로 같은 기간 69.2%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이며, 이 중 반도체를 담당..

이란 축구협, 캐나다서 입국 거부당해 귀국…FIFA 총회 불참

이란축구협회 지도부가 국제축구연맹(FIFA)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했으나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해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이날 이란축구협회 대표단의 메흐디 타즈 회장, 헤다야트 몸비니 사무총장, 하메드 모메니 부사무총장 등이 유효한 비자를 소지했음에도 입국 직후 이민국 관계자들의 대응을 이유로 발길을 돌렸다고 보도했다.대표단은 다음 날 밴쿠버에서 열리는 FIFA 총회에 참석하기..

송언석 "국정조사, 李 유죄 입증…與 공소취소 특검 도입은 사법파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국정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유죄 입증 자폭 청문회"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재판 공소 취소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국정조사는 입법부가 사법부 권한을 침해한 명백한 위헌"이라고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설주완 변호사,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등 불리한 증언을 할 인물들은 증인에서 제외됐다..

산업부 "5월 원유 수급 안정…비축유 스왑 7월까지 연장 검토"

세종/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정부는 대체 원유 확보와 비상 대응 조치를 통해 5월 국내 수급은 안정적으로 관리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고유가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이다.3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 등 지정학적 긴장 고조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브렌트유(Brent) 가격은 배럴당 121.68..

반년 만에 찾아온 '트리플' 증가…"4~5월 중 전쟁 영향 본격화"

2월 말 중동전쟁 발발에도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가 나란히 오르며 6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생산 지표에서 아직 전쟁의 여파가 제한적인 데다 신학기 개학과 주식 호조 등 소비 수요 상승 요인이 소매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이 세달째 이어지며 4~5월에는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정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경기 부양 정책으로 이를 상쇄하겠다는 계획이다. 30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3월 전산업생산지수..

OCI, 협력사 안전간담회 개최…현장 중심 '사고 예방 체계' 강화

OCI는 '2026 상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열고 협력사와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군산공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OCI 및 계열사 임직원과 협력사, 대리점 관계자 등 약 260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참여 범위를 기존 협력사에서 대리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공급망 전반으로 안전 관리 범위를 넓혀 실질적인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사전 워크숍에서는 협력사 관리자와 실무자가 함께 안전..

"미국 텐션에 위트 한 스푼"…크리스피크림 도넛, 빠더너스 컬렉션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문상훈과 그가 속한 콘텐츠 그룹 빠더너스와 협업한 신제품 컬렉션을 선보인다.크리스피크림 도넛은 오는 5월 1일 'American Sweets with BDNS' 컬렉션 4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미국식 도넛 특유의 화려한 비주얼과 묵직한 단맛에 빠더너스 특유의 유머 코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신제품은 2030세대를 겨냥해 '인스타그래머블' 요소를..

에쓰오일, 마포서 가족 참여형 문화공연 개최…지역사회 소통 확대

에쓰오일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가족 참여형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에쓰오일은 2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 '어린왕자를 찾아서'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관객이 '별나라 탐험대'로 참여해 주인공과 함께 어린왕자를 찾아가는 형식의 체험형 놀이극이다. '어린왕자' 세계관을 바탕으로 관계, 이별, 사랑 등 주제를 놀이..

마이프로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이벤트 부스 성료

영국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프로틴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부터 한국 공식 유통을 본격화한 이후 물류 인프라를 확충해 배송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체험형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마이프로틴은 이러한 전략의 하나로 지난 18~19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현장에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모터스포츠..

서울시, '청년 월세' 확대…전세피해자·신혼부부 포함 1만 5000명 지원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오는 8월부터 1만 5천 명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24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청년 월세지원 사업을 전면 개편해 기존 1인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무자녀 신혼부부, 청년 한부모가족, 전세사기피해 청년까지 대상을 넓히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군 복무로 신청 연령을 초과한 제대 군인은 신청 연령을 기존 39세에..

공무원, 출장 중에도 핸드폰으로 보고·결재 한다

앞으로 중앙부처 공무원들은 출장 중에도 사무실 복귀 없이 스마트폰으로 급한 보고서를 확인하고 인공지능(AI)이 요약해 준 회의록을 실시간으로 공유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서비스는 공무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정안전부는 30일부터 민간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접목한 '온AI(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모바일 서비스를 정식 개시한다고 밝혔다.온AI는 메신저, 메일..

與 "尹·김건희 항소심 형량 너무 낮아"…'조작기소 특검' 신속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대장동 사건 등에 대한 '조작기소 특검법'을 신속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선고된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판결을 두고 특검 구형량에 크게 못 미친다고 주장했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77차 정책조정회의에서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윤석열이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벌인 조작기소 사건의 구조는 하나같이 똑같다"며 "반드시 일벌백계해야 할 정치검찰의 국가 폭력 범죄"라고 말했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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