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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금융당국은 이달 중 성과주의를 도입하는 금융공공기관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노사 협의가 진행되지 않으면서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주택금융공사 등 7개 금융공공기관은 사용자협의회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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