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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보라동에 6번째 수영장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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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12. 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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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도시첨단 조성 후 기부채납
아모레퍼시픽
주민체육시설이 부족한 경기 용인시에 수영장을 갖춘 체육관이 기흥구 보라동에 들어선다. 현재 용인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은 총 6곳이며 기흥구에는 처음이다.

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아모레퍼시픽과 기흥구 보라동 통삼근린공원 부지 내 체육시설 건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아모레퍼시픽은 기흥구 보라동 일대 23만㎡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공공기여 방안으로 통삼근린공원내 7300여㎡에 200억원을 들여 수영장 등이 포함된 체육관(지하 2층, 지상 2층)을 건립해 용인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과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가 참석한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기흥구 보라동 314-1번지 일대에 연구시설을 확충하고 처인구 이동읍에 제조시설을 갖춘 별도의 산업단지를 지을 계획에 있다.

한편 용인시관내의 시가 운영하는 수영장은 수지구 2곳(수지레스피아, 용인여성회관). 처인구 4곳(용인시청 창소년수련관, 금어리 용인시민체육공원, 양지면 양지수영장·청소년수련원) 등이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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