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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 소장 “행정 총대 메고 지역 난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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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1. 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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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 출마 선언
선대인
최근 용인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토론회에 참석하며 보폭을 넓혀온 선대인경제연구소 선대인 소장(47)이 용인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지역현안 난제를 직접 해결하겠다는 의지다.

선 소장은 오는 22일 11시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경선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그는 당내 본격적인 경선에 돌입할 목적으로 서울 소재의 연구소를 지난해 11월 기흥구청 앞으로 옮겼다. 또 최근 용인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토론회에 참석해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시정 운영 계획 등을 밝히며 보폭을 넓혀왔다.

선 소장은 “정치를 하고자 한 적이 없고 정치를 할 생각이 없다”며 “만일 뜻이 있었다면 민주당에서 영입제안이 있었던 2016년 총선에 나갔어야 했다“ “지역에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풀려면 용인시장이라는 직책이 필요해 도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선 소장은 현재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운영위원과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그는 동아일보기자, 서울특별시장 비서관, 서울특별시주거재생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교육재정계획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선 소장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1996년에 졸업하고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2007년 공공정책학 석사를 받았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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