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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용차량 관리실태 조사···예산 낭비 요소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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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3. 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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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통합관리 중인 공용차량의 예산낭비를 막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공용차량 관리실태를 조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시가 보유한 공용차량 가운데 2010년식 이전 차량과 지난 해 사고가 났던 차량 199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 기간에 공용차량의 운행과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차량관리 방법과 기본정비 요령 등을 지도하고 있다. 또 운행실적이 저조한 부서의 차량은 회수해 재배치하고, 노후차량은 교체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2010년식 이후 공용차량을 조사하고, 운전직을 포함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효율적 차량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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