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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석 용인시의원 도의원 공천신청...“변화 이끄는 생활정치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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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4. 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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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공천신청자
고찬석 경기도의원 공천신청자는 6·7대 용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재선의원이다. 현재 표창원 의원의 지역구인 용인시정위원회 사무국장과 민주당 경기도당 자치분권정책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가 8년간 용인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기반을 닦은 그가 경기도의원이 되려는 이유를 들어봤다. 다음은 고찬석 경기도의원 공천신청자와의 일문일답이다.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한 이유는.
“지난 8년간 기초의원으로 주민들의 입장에서 진정성을 갖춘 생활정치를 통해 살기 좋은 용인을 위해 많이 뛰고 경험했습니다. 이 경험과 연륜을 경기도민에 쏟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도의원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용인시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와 해결책은.
“용인시의 문제는 가장 큰 문제는 난개발입니다. 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바로잡아 삶의 질을 높이는 게 가장 큰 숙제입니다. 1990년대 중반 준농림지 아파트 난개발에 이어 민선6기 들어와서는 산업단지를 빙자한 사실상 집장사나 다름없는 개발사업으로 막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인구 100만명의 대도시에 걸맞은 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 부지 내 뉴스테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용인시에 필요한 공공시설 일부를 넣고, 공원화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인시민들에게 한 말씀.
“경기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용인시는 네 번째로 인구 100만명을 넘어섰지만 행정 수준은 시민들의 수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지방정부가 발전하고 민주주의가 성숙해지려면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성숙한 민주주의 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개혁 추진에 힘을 실어주는 아주 중요한 선거입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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