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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의회 당선자 18명은 29일 오후 2시 용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전반기 의장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전반기 의장 후보로 4선 여성의원인 박남숙 의원과 3선인 이건한 의원이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의 부의장과 운영위원장 그리고 4개 상임위원장 후보에 대한 인선은 이건한 후보에게 인선이 위임됐다.
8대 용인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다음 달 2일 열리는 임시회에서 투표로 선출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아 시의회에 입성한 민주당과 한국당은 각각 18석, 11석이다. 때문에 8대 의회 의장은 민주당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2선인 윤원균 의원이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