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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10일 오전 시의회에서 제225회 용인시의회(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운영위원회 간사와 제226차 임시회의 일정을 다를 예정이다. 당초 의회 년간 일정상에는 임시회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예정됐다.
그러나 한국당은 이날 이 시간 때에 ‘의장단 사퇴에 대한 내용’의 기자회견을 용인시청에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의회 황재욱 운영위원장은 “내일 운영위원회 개최를 위해 오늘 내 한국당 의원들을 일일이 만나 원만히 개최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신민석 한국당 대표의원은 “오늘 오전 중으로 의원들 중지를 모아 내일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며 “의장단 총 사퇴를 요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용인시는 매년 5월 경 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왔지만, 올해는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늦어졌다. 그 만큼 각종 사업들이 지체되고 있어 추경예산 편성이 시급한 상황인데 양당 간 소통의 부재로 추경 심의는 더욱 지체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