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와 연관된 교육 프로그램 제공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 선정된 기업은 이달 중으로 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다음 달부터 내년 6월까지 11개월간 청년 6명을 고용하게 된다. 시는 청년들의 인건비 90%와 교육관련 경비를 보조한다.
기업은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아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 프로그램 기획, 조리, 외국인 통역, 문화해설 등 분야의 업무에 배치하고 직무와 연관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대상 청년들은 기존 근로자들과 동등한 조건으로 일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업무역량강화 교육 등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관광 관련 기업 모집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통해 관련 분야에 자신감을 갖게하는 것은 물론 기업은 숨은 인재 발굴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청년 구직자들의 적성을 살리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