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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문화·관광 관련산업 취업 청년들에게 ‘실무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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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7. 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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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프로그램 기획, 조리, 통역, 문화해설 등
직무와 연관된 교육 프로그램 제공
경기 용인시가 지역에 소재한 문화·관광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업종 취업을 준비하거나 뜻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할 기업을 16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 선정된 기업은 이달 중으로 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다음 달부터 내년 6월까지 11개월간 청년 6명을 고용하게 된다. 시는 청년들의 인건비 90%와 교육관련 경비를 보조한다.

기업은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아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 프로그램 기획, 조리, 외국인 통역, 문화해설 등 분야의 업무에 배치하고 직무와 연관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대상 청년들은 기존 근로자들과 동등한 조건으로 일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업무역량강화 교육 등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관광 관련 기업 모집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통해 관련 분야에 자신감을 갖게하는 것은 물론 기업은 숨은 인재 발굴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청년 구직자들의 적성을 살리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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