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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계열사 오라관광,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로 사명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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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2. 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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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여의도 - 전경
글래드호텔 여의도 전경/제공= 대림그룹
대림그룹의 계열사인 오라관광㈜이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주)로 사명을 11일 바꿨다.

대림그룹은 호텔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2014년 호텔 브랜드 ‘GLAD’를 만들고 4년간 서울에 호텔 4곳을 열었다. 제주에서는 그랜드 호텔을 새로 고쳐 메종 글래드 제주를 선보였다.

오라관광㈜은 1977년에 설립되어 1979년 오라컨트리클럽 개장, 1981년 제주 그랜드 호텔을 순차적으로 개관 후1986년 대림 계열로 편입됐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글래드가 호텔브랜드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사명과 브랜드명을 통일했다”고 설명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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