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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풍대교는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했으며 대림산업이 시공했다. 총 사업비는 2943억원.
세풍대교가 지난달 28일 뚫리면서 광양시가지의 상습정체구간을 우회해 광양과 순천을 오갈 수 있게됐다. 기존 국도2호선을 이용할 때보다 소요시간이 10분이상 줄었다.
세풍대교는 총길이 875m, 왕복 4차선 규모의 사장교로 국내 최초로 곡선으로 설계됐다.
주탑은 3개로 구성됐다. 가운데 주탑을 중심으로 양쪽이 대칭구조를 가지고 있다. 주탑과 주탑 사이의 주경간장은 220m에 이른다. 가운데 주탑 높이는 71m, 나머지 주탑 높이는 57m다. 주탑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