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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등 전국 고령자복지주택 1313호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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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4. 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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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 강북구 등 전국 12곳에 1313호 규모 고령자복지주택이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서울 강북구, 강원도 평창군, 충남 예산군 등 전국 총 12곳에 1313호 고령자복지주택을 짓는다고 28일 밝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주택과 복지시설을 같이 건설한다.

선정 지역은 △서울 강북구(100호) △강원도 홍천군(100호) △영월군(100호) △평창군(70호) △충청도 영동군(208호) △청양군(100호) △예산군(120호) △전라도 군산시(120호) △고창군(90호) △영암군(100호) △경상도 경주시(105호) △진주시(100호) 등이다.

해당 사업지는 연내 사업승인을 마치고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부터 입주자모집을 거쳐 차례대로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apply.lh.or.kr)나 마이홈 전화상담실(1600-1004)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병훈 국토부 공공주택총괄과장은 “고령자 복지주택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누릴 것”으로 기대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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