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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민간자격증 36개 온라인 강좌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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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6. 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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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격평가원과 협약, 40만원 상당 민간자격증 과정
홈페이지 화면
홈페이지 화면.
용인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시민들은 2년간 한국자격평가원서 운영하는 아동심리상담사 등 36개 민간자격증 과정의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됐다고 용인시가 27일 밝혔다.

이는 용인시가 지난 25일 평생교육기관인 한국자격평가원과 ‘용인시민 온라인 평생교육과정 지원 협약’을 맺은데 따른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평가원은 용인시민에게 40만원 상당의 민간자격증 과정 수업료를 2년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관련 교육과정을 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등에 올려 홍보해준다.

강좌 개설 과목은 노인·아동·가족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코딩지도사, 아동미술지도사, 아동폭력상담사, 동화구연지도사 등 36개다.

이용자들은 한 강좌당 30회 분량의 수업을 듣고 온라인 시험에서 평균 60점 이상을 받으면 민간자격을 얻을 수 있다. 강좌 횟수는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수료 후 자격증을 발급하려면 8만원의 수수료를 부담해야하는데 이 가운데 5%는 평가원이 시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무료로 제공키로 한 한국자격평가원에 감사한다”며 “양질의 교육과정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나 은퇴를 앞둔 50~60대 등 시민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원가입, 교육 수강방법 등 교육 관련 문의는 한국자격평가원으로 전화하면 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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