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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폭염대처 긴급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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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7. 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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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폭염대처 긴급 점검회의 개최
5일 하남시는 연제찬 부시장(우측 맨앞)주재로 폭염대처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제공=하남시
하남 홍화표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지난 3일부터 폭염 특보 발효에 따라 관련부서별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향후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5일 연제찬 부시장 주재로 폭염대처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 및 안전총괄과 등 폭염 T/F팀(5개부서) 담당팀장, 실무자 등 10명이 참석했디.

주요지시사항으로는 △어르신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관내 무더위쉼터 139개소 운영 및 냉방비 적극 지원 △농업인 대상 폭염 예방 계도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적극 지원 △건설현장 등 폭염 취약사업장 근로자 안전관리 홍보 △공공 사업장 근로자 취약시간(14시~17시) 무더위 휴식운영제적극 시행 △관내 주요도로변 그늘막 설치에 따른 적극 운영 △관내 취약지역 도로 노면 살수차 운영 △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지, 팸플릿, SNS등을 활용한 폭염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을 강조했다.

연제찬 부시장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한만큼 관련부서는 기상상황에 예의주시하여 특보발효 시 폭염재해 피해 경감 및 대비태세를 확립, 시민 불편사항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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