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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내달 13일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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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7. 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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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빛나는 하남’을 목표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인 만큼 ‘청소년의 참여’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중점을 두고 스타필드, 하남도시공사, 하남문화재단,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의회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7월에 이뤄진 초·중·고 청소년 정책공모에는 청소년 인권, 문화, 교육, 시정발전 등을 주제로 총 38개 팀이 참여해 지역화폐 하머니카드를 청소년 용돈카드로 활용하는 제안 등 9건의 안건이 서면심사를 통과했다.

하머니카드의 청소년 용돈카드 활용 외 당시 서면심사를 통과한 안건은 △학교별 문화지원비 편성을 통한 교육과정 이완기 문화프로그램 진행 △청소년 대입 예비면접 프로그램 운영 △유니온파크·청소년문화의집 연계 환경교육 강화 △자동 차단기 신호등 설치 등 청소년 안전 강화 △청소년수련관 내 통일교육관 설치 △청소년 러닝클럽 운영 지원 △하남시 도시브랜드, 이성산성 인지도 제고방안 △교산신도시와 남한고등학교의 상생방안 등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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