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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용인 지역정가에 따르면 일찌감치 지역 관리에 나서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정찬민 전 시장은 용인에서 최대 규모인 7400세대(인구수 1만5908여명, 유권자 예상수 1만2000여명) 달하는 처인구 남사면 한숲시티로 한 달 전에 집을 옮긴 상태다. 이 아파트 주민은 처인구에서 상대적으로 젊은세대 등이 주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우현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공석인 처인구(용인갑)의 경우 출마 예비주자로는 더불어민주당 오세영 지역위원장과 현근택 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이 준비하고 있다. 조재헌 용인시 정책보좌관과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도 거론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정찬민 전 용인시장(지역위원장)이, 현역 국회의원으로는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이동섭 의원(비례)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8월말 기준 처인구 인구수는 26만6000여명, 유권자수는 18만6000명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