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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새해에는 공정을 바탕으로 혁신과 포용, 공정과 평화의 열매를 맺어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토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올해 신년회 주제를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또 작년 중소기업중앙회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나라의 대표적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신년회를 개최함으로써 경제성장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경제 5단체장과 4대 기업 총수, 금융·보험단체, 중견 및 중소벤처기업, 사회적 경제 기업, 소상공인 등 경제계 대표, 과학기술계 대표, 종교 및 시민사회계 대표 등 각계각층의 인물들이 참석했다. 5부 요인과 국무위원, 주요정당 대표, 국회 상임·특별위원장, 시·도지사와 시·도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초청됐다.
특히 경제계에서는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과 이성일 영창케미칼 대표,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조정열 한독 대표, 안지혜 이지앤모어 대표 등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벤처·스타트업 및 중견기업, 사회적 경제 기업 등을 대표하는 기업가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혁신과 포용’이라는 주제로 선정된 29명도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혁신적인 제품개발과 함께 관계 부처 간 협업과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의 계기를 이끌어낸 강태일 ㈜인더케그 대표와 전통시장 청년상인인 신동찬 동훈젓갈마을 대표가 참석했다.
또 영화 ‘기생충’의 영어자막을 맡은 달시 파켓 번역가, ‘자이언트펭TV’ 제작을 맡고 2019년 미래의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한 이슬예나 PD, 비인기종목인 다이빙에서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획득한 김수지 선수, 무명선수 출신 감독으로서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정정용 감독도 초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올해 100주년을 맞는 청산리전투에서 공을 세운 박영희 장군의 외손녀 정연화 씨, 2015년 당시 화재진압 후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사진으로 국민의 마음을 울렸던 홍치성 소방관, 미혼모·한부모가족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김예은·김혜제 씨 등도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