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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문화재단, 한빛예술단과 사회공헌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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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7. 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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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인 더 다크./제공=롯데콘서트홀
롯데문화재단은 한빛예술단과 함께 내달 11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사회공헌 콘서트 ‘뮤직 인 더 다크: 모멘텀’(Music in the Dark: Momentum)을 개최한다.

김선호가 지휘하는 한빛오케스트라가 주페의 경기병 서곡, 리스트의 헝가리안 랩소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등을 연주하며, 브라스 앙상블이 데스파시토, 코파 카바나 등 흥겨운 라틴음악을 들려준다.

한빛맹학교 스승과 제자로 구성된 피아니스트 이재혁,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선, 첼리스트 김민주가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2번을 들려준다.

이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선은 올해 치른 워싱턴 영 솔로이스츠 국제콩쿠르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오는 9월 케네디센터에서 리사이틀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맨해튼 음대 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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