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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19)로 마스크를 하며 걷는 사람들 사이로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바로 시부야의 거리 곳곳에 걸려 있는 오색 빛깔의 장식을 찍고 있는것.
이 장식은 센다이 지방의 타나바타 장식(7월7석 장식)이다.
시부야 센터가에서는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동북지방을 응원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인 ‘Send Our Heart~토호쿠 지방에 웃음을~’의 일환으로 매년 시부야에는 칠석 축제로 유명한 센다이 지방에 직접 주문을해 장인들이 하나하나 수작업을 한 쿠스다마 (공모양 장식)과 후키나가시 (악운을 쫓는 흐름을 만드는 선모양 장식) 가 형형색색 채색하고 있다.
그러나 매해 보던 장식이 올해에는 코로나 19로 좀 더 특별해졌다.
장식에 코로나 19를 이겨내자는 슬로건들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복돋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는 자기 자신의 한해의 소원으로 가득 차있던 종이가 올해에는 우리를 위한 용기와 위로의 글귀로 채워졌다.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일상 속에서 지쳐있는 사람들을 위로 하기 위한 “다같이 앞을 보고 나아가자” “희망을 잃지 말자” “STOP 코로나” “다 같이 힘을 합쳐 이겨내자”는 염원의 글귀로 가득차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