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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창립 13주년 맞아 ‘3대 미래사업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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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09. 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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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고객·개인사업자, 마이데이터 기반 종합라이프플랫폼' 중심 사업전략 구체화
[신한카드 보도자료]13주년 창립기념식_1
신한카드는 28일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현장 중계방식의 언택트(Untact)로 진행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창립 기념사에서 시대의 흐름과 본질에 대한 혜안(Insight)을 통해 ‘라이프&파이낸스’ 기업으로 함께 진화해 나가자고 말했다./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통해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미래상을 확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3대 미래사업모델을 구체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날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현장 중계방식으로 진행했다.

임 사장은 창립 13주년 기념사를 통해 “진정한 탐험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에 있다”며 “함께 이룬 13년을 바탕으로 함께 이룰 ‘라이프&파이낸스’ 기업을 위해 시대의 흐름과 본질에 대한 혜안을 통해 진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기념식에서 기존 카드업과 금융의 영역을 초월해 고객이 찾는 최적의 상품·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파이낸스’ 기업으로 진화하는 신한카드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신한카드의 3대 미래사업 모델은 ‘개인고객 금융플랫폼’, ‘마이데이터 기반의 종합라이프플랫폼’, ‘개인사업자 금융플랫폼’이다.

‘개인고객 금융플랫폼’은 앱(App) 하나로 결제부터 금융 상품, 그리고 자산관리에 이르는 모든 금융서비스를 구현하는 사업을 뜻한다.

‘종합라이프플랫폼’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맞춤 서비스와 비금융 혜택까지 제공하는 사업이다. ‘개인사업자 금융플랫폼’은 가맹점의 운영과 금융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한다.

임 사장은 ‘비커밍 신한카드’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과거 성장 방식의 ‘유지(Being)’가 아니라, ‘하나의 꿈과 세가지 도전’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신한카드는 브랜드 관리체계 리뉴얼 프로젝트를 병행키로 했다. 미래 사업비전에 걸맞는 브랜드 체계(브랜드 에센스 & 지향가치)와 이를 관리하기 위한 브랜드가치 평가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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