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82억원, 264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10.45, 증가하고 15% 가량 감소한 수치다. 모두 실적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해외매출액은 꾸준한 업데이트로 인해 ‘서머너즈워’ 팬덤이 견고한 상황”이라며 “9월엔 ‘스트리트파이터5’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시작돼 4분기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또 국내 매출액도 야구게임 라인업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
김 연구원은 “기존 캐쉬카우인 ‘서머너즈워’와 야구게임이 여전히 견조한 데다가, 오는 21일 ‘백년전쟁’ CBT 시작으로 기다리던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되고있다”라며 “저평가된 벨류에이션과 배당성향을 10~20%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