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바이오 분야 투자를 통해 SK바이오팜과 SK팜데코의 밸류 레벨업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CMO 사업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SK팜테코는 SK바이오텍아일랜드와 미국 CDMO 법인 앰팩(AMPAC)을 자회사로 둔 통합 CMO 법인이다. CMO 생산규모는 총 100만ℓ 수준이다. CMO 사업 통합 매출은 2017년 1094 억원 수준에서 2018 년 4873 억원, 지난해 5200 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매출 60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2025 년까지 지속적으로 투자해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을 아우르는 CMO 전체 밸류체인을 완성시켜 CMO 밸류를 레벨업 시킬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SK는 미국 로이반트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2억달러를 투자했다. 로이반트가 설립 예정인 표적
단백질 분해 연구 전문 자회사의 2대 주주로 공동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현재 항암과 면역?신경계 질환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이 중 항암 분해 신약은 내년 임상 진입이 예상된다”라며 “표적 단백질 분해 분야 투자를 통해 향후 플랫폼 제약사로 성장하면서 밸류 상승을
도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