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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대형사 가운데 배당매력 가장 높아…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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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2. 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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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6일 NH투자증권에 대해 “대형 증권사 가운데 배당매력도가 가장 높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NH투자증권은 4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브로커리지 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증시 호조로 트레이딩 부문에서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라며 “증시호조와 와 주식 중개 점유율 확대로 옵티머스에 대한 추가 충당금 적립에도 양호한 실적 지속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증시 호조와 IPO 딜이 올해보다 활황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IPO 강자인 동사의 수혜가 가장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대형사 가운데 배당매력이 가장 높은 곳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수준 배당 가정시 배당수익률이 약 5.9%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서 연구원은 “옵티머스 추가 충당금이 발생해도 100억원 수준에서 그칠 전망”이라며 “이라고 ”사모펀드 관련 우려로 대형증권사 중 밸류에이션 매력도 가장 높다”라고 설명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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