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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중장기 성장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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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2. 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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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8일 삼성SDS에 대해 “디지털전환 가속화로 IT서비스 전략사업의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IT투자가 회복되며 실적 정상화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가는 2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삼성SDS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9% 줄어든 232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분기에서 이연된 비용집행으로 성수기에 불구하고 수익성은 전분기대비 소폭 하락했다”라며 “전년동기 고부가 프로젝트 집중으로 인한 높은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수익성 감소폭은 큰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향후 실적 정상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IT투자가 회복되면서 신규 프로젝트를 집행중”이라며 “대외고객 확보 재개로 IT서비스 실적이 정상화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클라우드 수요 확대, 언택트 업무 활성화 등 디지털전환 가속화될 전망이다”라며 “자금력(순현금 3.9조원, EBITDA 1.3조원) 기반의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M&A 가시화가 기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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